10월 4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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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수 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내리니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막2:1-5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수 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막2:1-2

예수님이 한 나병 환자를 고치셨더니, 그가 가서 이 일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는 드러나게 동네에 들어가지 못하시게 되었습니다. 이로부터 수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리니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의 효과입니다. 사람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되면 몰려오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요12:32

예수님을 높이 들려 드려야 사람들이 모이지, 예수님을 낮추고 세상의 종교 철학을 말하는 곳에는 결코 사람이 모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모인 무리들에게 도를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는 말씀으로 역사하십니다. 주님의 역사 또한 말씀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1:1

예수님이 곧 말씀이십니다. 말씀을 들을 때 믿음이 자라고, 성령 충만을 받고, 귀신이 떠나가고, 병이 낫고, 저주가 떠나가고,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 없이 무조건 모여서 기도나 하고 안수나 받자. 이건 안됩니다. 먼저 말씀을 받고, 기도하고,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오늘날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도를 전하신 다음에 기사와 이적을 행하신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말씀이 잘 증거되어 성도들의 믿음이 말씀 중심, 예수 중심, 십자가 중심에 세워지면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막2:3-4

왜 사람들이 중풍병자를 들 것에 메고 왔겠습니까? 예수께로 가면 어떤 병이라도 치료받을 수 있다고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사람들이 예수님께 와 보니 사람들이 너무 많아 예수님께 데려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때 네 명의 친구들이 어떻게 했나요? 포기했나요? 아닙니다.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그리로 달아 내리자고 생각한 것입니다.

네 명의 친구들은 참으로 단순한 사람입니다. 예수님께 가면 이 친구가 낫는다. 단순하게 이 생각만 했습니다. 지붕을 뜯으면 주인이 화를 내지 않을까? 지붕을 뜯어 흙먼지를 날리면 예수님이 화를 내시지는 않을까?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오직 예수밖에는 답이 없다는 생각으로 단순하게 밀고 나갔습니다. 결국 오직 예수께 가야 한다는 단순한 믿음이 친구의 병을 낫게 했습니다.

여호사밧 시대에 연합군들이 이스라엘을 쳐들어왔습니다. 이스라엘의 능력을 가지고는 그들을 막아낼 길이 없었습니다. 그럴 때 그 위기 가운데 여호사밧이 했던 기도가 무엇입니까? 역대하 20장12절을 보니까 󰡒우리 하나님이여 저희를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우리는 무력하다는 것입니다. 대안부재…… 그래서 했던 일이 무엇입니까-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대안부재의 상황일지라도 주님이 도와주시면 다 해결된다는 단순한 믿음이었습니다. 그랬더니 그것이 가장 강력한 힘이 되어 가지고 성가대의 능력으로 모압과 암몬을 멸해버리지 않습니까? 우리가 이런 단순성을 배워야 합니다.

네 명의 친구들이 예수님께 와 보니 사람들이 너무 많아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노력하다가 안 되면 그냥 돌아가도 욕할 사람은 없습니다. 불가항력이니까요. 󰡐저렇게 사람이 미어터지는데 상을 메고 어떻게 들어가니, 우리가 들어가려고 노력했지만 안 되더라.󰡑 그렇게 해도 친구들의 노력이 가상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해 보다가 안 된다고 포기하면 기적을 체험할 수가 없습니다. 장애가 있고, 어려움이 있어도 끝까지 하는 것입니다. 그런 애착을 가지고 있으면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우리 주변에 󰡐왜 나에게는 아이디어가 안 떠오르는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목숨 걸고 이루겠다고 하는 사람에게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것입니다. 대충 하겠다는 사람에게는 영감이 없습니다. 영감은 특별한 사람에게나 생기고, 또 우두커니 나무 밑에 앉아 있으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영감은 현장 속에서 목숨 걸고 이루겠다고 싸우는 사람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인사이트는 원래 그런 것입니다. 성실한 사람에게 인사이트가 임합니다. 성실성은 󰡐될 때까지󰡑 입니다. 네 명의 친구들에게 영감이 떠올랐습니다. 󰡐지붕을 뚫자!󰡑 결국 일을 해내고야 말았습니다.

저는 ‘성실은 재능을 이긴다󰡑 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재능 가지고 열매 맺을 수 없습니다. 최종 승리자는 성실한 사람입니다. 성실한 사람은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반드시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의 열매를 맺는 비결은 간단합니다. 확신 가질 수 있는 옳은 것을 붙들고 초지일관 끝까지 가는 것입니다. 아무도 그 사람을 못 당합니다. 반드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악한 마귀는 우리가 계속 좋은 일을 할 때 낙심하게 만듭니다. 목표는 딱 하나입니다. 󰡐중단󰡑입니다. 우리가 좋은 일을 하려고 할 때마다 작심삼일이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마귀가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마귀의 목적은 우리를 중단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는 무슨 환경이 오든 간에 중단하지 않으면 승리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6장9절을 보니까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마귀는 우리로 낙심하게 만듭니다.

4명의 친구들의 성실성이 병든 친구를 고쳤습니다. 우리 삶의 많은 난제들도 성실이라는 능력을 가지고 이겨낼 수 있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막2:5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셨습니다. 믿음은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믿음은 속에 혼자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보여야 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 입니다. 산 믿음은 반드시 행함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반드시 믿음을 보시고 기적을 행하시는 것입니다.

네 명의 친구들이 지붕을 뜯어 상을 내리는 것은 믿음을 보여 드리는 것입니다. 주일에 교회 나오는 것. 믿음을 보여 드리는 것입니다. 십일조 드리는 것 눈에 보이는 믿음입니다. 병든 자가 금식하며 기도하는 것 눈에 보이는 믿음입니다. 믿음이 눈에 보여야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입술로만 믿습니다 하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셨습니다. 주님은 믿음을 통해서만 역사하십니다.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이 사람이 중풍병에 걸린 것은 죄 때문입니다.

베데스다 연못가에 있던 38년된 환자를 고치신 후,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

요5:14

그가 38년간 침상에 누웠던 것은 죄 때문입니다. 따라서 병자를 위해 기도할 때 먼저 회개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약5:14-16

오늘 본문을 보면 예수님은 먼저 병을 고치려 하지 않으시고, 죄 문제부터 해결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문제에 부딪히면 인간의 수단과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진실로 예수 믿는 사람은 수직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나 사이에 막힌 담이 헐리고 해결되면 다른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기 때문입니다.

모세가 홍해 앞에 왔을 때, 애굽 군대가 추격했습니다. 그리하여 앞에는 홍해고 뒤에는 애굽 군대입니다. 사면초가입니다. 그때 사람들이 원망하고 불평합니다.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이곳에 매장하려고 데려 왔느냐고 합니다.

그러나 모세는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수직적인 해결 방법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께는 해답이 있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을 애굽에서 구원하신 목적이 광야에서 죽이려는 것이 아니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여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 민족으로 사용하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방법, 수평적인 방법이 아닌, 수직적인 방법으로 해결한 것입니다.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출14:13

인생을 살아 때에 문제를 수평적으로 해결하려는 것은 믿음이 없는 자나, 믿음이 약한 자가 하는 방법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부르짖어 하나님의 권능이 손이 나타나면 홍해가 갈라지고 요단강도 갈라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문제를 해결해야지,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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