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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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곧 그물을 버려두고 따르니라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그들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곧 부르시니 그 아버지 세베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막1:16-20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본문은 예수님이 네 제자를 택하시는 장면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굉장히 감격적인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소원인 천국을 건설하는 역군을 찾는데, 우리 생각과 너무나 다른 것은, 이스라엘 나라에서 천민이 살고 있는 갈릴리에 가셔서 그것도 교육을 받지 못한 어부들을 부르시는 것입니다.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라 오라 하시고,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이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를 택하실 때, 지원자를 사용하지 않으시고 친히 택하시고 부르셨습니다.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곧 그물을 버려 두고 따르니라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그들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곧 부르시니 그 아버지 세베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막1:16-20

"한 서기관 (얼마나 율법 공부를 많이 한 사람입니까?)이 나아와 예수께 아뢰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따르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거절하신 것입니다)"

마8:19-20

오늘 예수 믿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은 하나님이 택하신 것입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요15:16

예수 믿는 것도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에 성령을 보내 주셔야 믿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전도하는 것은 하나님이 택하신 자를 찾는 작업입니다.

예수 믿는 가정은 택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도 택한 사람이면 전도되고, 그렇지 않으면 전도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이 택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기에 열심히 전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예수 믿고 천국 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택한 사람만 예수님을 믿고 천국 가는 것입니다.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요10:26-29

세상 부모도 아들을 위하여 신부를 택하지, 지나가는 아무나 부르지 않습니다. 세상 신부도 택하는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아무나 불러서 아들의 신부를 삼나요?

우리가 택하심을 받은 것을 깨달으면 마음이 든든합니다. 하나님이 택하셨으니, 마귀가 아무리 시험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일반 평신도도 하나님의 택하시는데, 하물며 주의 종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주의 종은 주님이 직접 택하십니다. 그러므로 지원병이 되지 마세요. 부모님이 주의 종이 되라고 하니까, 권사님이 권하시니까 신학교에 가보자 하면 안됩니다. 아직 마음에 주의 종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아직 부르심을 받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부르시면 마음에 확신이 생깁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실 때 그들이 부르심을 받았을 때 계산을 했습니까? 아닙니다. 단순하게 순종했습니다.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곧 그물을 버려 두고 따르니라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그들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곧 부르시니 그 아버지 세베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막1:16-20

어떤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계산하지 않고 단순하게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부자 관원의 비극이 무엇이니까?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계명을 지키라. 어릴 적부터 다 지켰나이다.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으로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막10:21-22

사도 바울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어떻게 했습니까?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갈1:16-17

세리 마태는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어떻게 했습니까?

"예수께서 그 곳을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마9:9

이 사람들은 두 말도 하지 않고 뒤돌아보지 않고,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순종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가장 복된 사람입니다. 후회할 일이 전혀 없습니다. 때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순간에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복이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번제로 드리라고 할 때 아내와도 상의하지 아니하고 순종했습니다. 그 결과 이후에 아브라함이 크게 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나 마귀의 말을 들으면 후회와 한탄만 남는 것입니다. 마귀의 말을 듣고 후회하지 않은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마귀는 늘 거짓말만 하고 말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와가 마귀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따먹고 에덴에서 쫓겨날 때, 마귀가 불쌍히 여기던가요? 아닙니다. 박수치고 좋아했습니다. 가룟 유다가 마귀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팔고 자살할 때, 마귀가 도와주던가요? 전혀 도움을 주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가문 좋고, 학식 있고, 자랑거리가 있는 사람이 아닌, 단순하고 순박하고 충성스런 사람을 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단순하게 순종하는 사람을 택하여 교육시켜 일꾼으로 귀하게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지식, 가문을 찾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바탕을 찾으십니다.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행13:22

마음이 바탕이 바르면 하나님이 얼마든지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이 바탕이 바르지 못하면 아무리 세상 지식으로 충만해도 쓰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마음을 가꾸어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에 비추어 보고 잘못된 것이 깨달아지면 회개해야 하는 것입니다. 늘 기도와 말씀으로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여 하나님의 뜻으로 마음을 가득채워야 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길가 밭이면 갈아엎고, 자갈밭이면 자갈을 거둬내고 심령을 깊이 갈고, 가시덩굴 (세상 염려, 재리 유혹) 뽑아내고, 옥토가 되도록 늘 가꾸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마음의 옥토에 씨를 뿌려 천국 열매를 거두시는 것입니다. 마음 밭을 잘 가꾸어 많은 열매를 맺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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