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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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시면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종들더라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막1:12-15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시면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종들더라"

막1:12-13

성령이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을 곧 광야로 몰아내셨습니다. 성령께서는 오늘날 우리도 종종 광야로 몰아내십니다. 그래서 크고 작은 광야 경험을 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신앙이 자라려면 광야 시험을 통과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약1:2-4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벧전1:6-7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한 편으로는 복을 받고, 또 다른 편에서는 광야에서 시험을 받게 하십니다. 시험을 계속 당해도 파멸 당하고, 복을 너무 많이 받아도 죄악에 빠져 타락하게 됩니다. 그래서 성령님은 한편으로는 광야로 몰아서 시험을 받아 깨어지고, 축복의 동산으로 인도해 복을 주시고 또 광야로 인도해 깨뜨려 우리를 온전하게 빚어가시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남편이 광야이고, 어떤 사람은 아내가 광야입니다. 어떤 사람은 부모 혹은 자식이 광야가 될 수 있고, 사업, 건강이 광야가 될 수가 있습니다. 우리를 시험하는 곳이 바로 광야입니다.

성령이 예수님을 광야로 인도하신 것이 아니라 몰아내셨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증명해 보신 후에 복을 주십니다. 아무리 믿는다고 해도 시험하신 후에 복을 주시고 사용하십니다. 우리가 복을 달라고 했는데, 복은 안주시고 시험만 올 때가 있는데 그것이 복입니다. 흔들어 보시고 눌러 보시고 틀림이 없으면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입니다. 실상을 헬라어로 후포스타시스라고 하는데 받침대라는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주시기 전에 먼저 우리의 믿음의 받침대를 흔들어 보십니다. 무너지는 곳에 뭘 얹어 놓으면 큰 일 납니다. 다 다치게 됩니다. 그래서 견고하여 흔들림이 없으면 물건을 얹어 놓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반드시 시험해 보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도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이상 시험하기 위하여 광야로 몰아쳐 육신의 정욕을 시험해 보았습니다. 먼저 먹고 난 다음 하나님 사업이다 할까봐. 금식 후 먹는 것으로 시험하셨습니다.

안목의 시험도 당하셨습니다.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마4:5-6

천사들이 발을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고 사뿐히 앉으면 사람들에게 인기 짱이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인기와 권력은 아편과 같아서 이것을 얻기 위해 마귀에게 절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유혹에 빠지지 않고 말씀으로 다 승리하셨습니다.

그 결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만 사랑하심이 증명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성령이 우리를 광야로 몰아내어 이것을 시험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들 대부분은 만점을 받지 못하고 낮은 점수를 얻습니다. 우린 예수 보혈로 구원받아 천국가지만 복은 시험해 보시고 주시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도 큰 복을 주시기 전에 네 독자 사랑하는 아들을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번제로 드리라는 시험을 해 보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라고 하시면 거기에 왜 어떻게 라고 토를 붙이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하라고 하시면 아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해가 안되어도 순종하면 언제가 결과가 좋습니다. 그러나 마귀의 말을 들으면 파멸합니다. 마귀는 말만 하고 결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떤 경우에도 무슨 말씀을 해도 아멘으로 순종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령께서 예수님을 광야로 몰아내셨듯이, 우리 또한 천국에 갈 때까지 때론 광야 시험을 당하게 되고 때론 에덴의 복을 받게 됩니다. 광야에서 시험 당할 때에 결코 원망 불평하지 마시고 온전히 기쁘게 여기세요. 기쁘지도 않는데 어떻게 기쁘게 여길 수 있나요? 찬송을 자꾸 부르세요.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행16:25-26

다니엘처럼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감사하세요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단6:10

옥에 갇혀도 기도하고 찬미하면 시험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억울하고 분통이 터저도 그 하나님께 감사하면 시험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원망 불평하면 광야에서 낙제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시험에 이기신 후에 천사가 수종 들었습니다. 시험 들 때에는 하늘이 캄캄했습니다. 시험에 이기니 곧장 천사가 와서 수종 들었습니다. 우리도 시험에 이기면 천사가 수종 듭니다.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히1: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막1:14-15

사람은 자기 사명을 다하면 갑니다. 꽃도 임무를 다하면 떨어지고, 풀도 임무를 다하면 시들어요. 못자리가 푸르러 농부가 비료주고 벌레 잡아 주고 잡초 뜯어주는데, 추수한 다음엔 가만 두어도 스스로 죽습니다.

세례 요한도 아직 젊은 나이입니다. 예수님보다 6개월 빨라요. 예수님이 공생애 시작하실 때가 30세 무렵이었으니, 세례 요한은 31세 가량입니다. 그렇지만 이미 사명을 다했습니다. 그의 사명은 주의 길을 예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명을 다한 세례 요한이 순교 당한 것입니다. 헤롯에게 목 베임을 당해 순교했습니다. 너무 비참하지 않나요? 그러나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상급이 순교자의 상입니다. 순교자는 하늘나라에 가면 제일 상급이 큽니다.

오늘 우리가 이렇게 살아 있는 것은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 믿은 우리는 전도할 사명이 있습니다. 예수 믿지 않는 사람에게 구원 받을 기회를 주기 위하여 살려 두신 것입니다. 열매 맺으라고 살려 두신 것입니다. 가족, 이웃을 많이 전도하라고 살려두신 것입니다. 사명이 다하면 데리고 가십니다. 우리가 사명을 따라 사는 동안 하나님이 지켜 주십니다. 따라서 사명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고후5:8

사도 바울은 3층천을 경험했습니다. 수많은 계시를 받아 성경을 기록한 사람입니다. 그는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기를 원했습니다. 진짜로 하나님을 잘 알고 천국을 아는 사람, 신령한 사람은 이 세상을 빨리 떠나기를 원합니다.

요한이 때가 차매 순교 당하자 예수님이 본격적으로 복음을 증거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요한이 (헤롯에게)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본격적으로 복음을 증거하시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막1:14-15

예수님은 때를 따라 일하십니다. 결코 늦지도 않으시고 빠르지도 않으십니다. 예수님이 가나 혼인 잔치 포도주가 떨어졌을 때 여자여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나이다. 불과 몇 분 사이지만 때가 이르기 전에 일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린 때를 얻어야 합니다.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구원의 날입니다. 따라서 부르짖으면 구원받습니다. 부르짖으면 때가 이르매 구원을 얻습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6:9

봄이 오면 겨울 내내 쌓였던 눈이 별수 없이 다 녹고 파란 싹이 돋아납니다. 우린 하나님이 기회를 주실 때에 힘을 다해 전도하고 일해야 합니다. 좋은 때를 놓치고 놀면 후회만 남게 됩니다.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워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파하실 때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웠지만, 이젠 하나님 나라가 이미 우리 가운데 와 있습니다. 우리 속에 와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후에 하나님 나라가 우리에게 임하여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회개하고 믿기만 하면 하나님 나라가 우리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눅17:20-21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마12:28

하나님 나라가 임하면 귀신이 쫓겨가고, 병이 치료 받고, 저주와 가난이 떠나가고 아브라함의 복과 형통이 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에게 임하여 있는 것을 알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어떤 어려움이 와도 능히 견딜 수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처럼 나라이 임하옵시고 (May your Kingdom come soon) 라고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2022년 9월 25일 오전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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