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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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하리라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세례 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

막1:1-6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막1:1

복음이란? 유앙겔리온 - 기쁜 소식, 좋은 소식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정말 인류에게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기쁜 소식입니다. 왜냐하면 복음이 들어오기 전에는 모든 인류가 시내산 밑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시내 산에서 인간이 지켜야 할 엄한 율법을 주셨습니다.

"셋째 날 아침에 우레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 소리가 매우 크게 들리니 진중에 있는 모든 백성이 다 떨더라 모세가 하나님을 맞으려고 백성을 거느리고 진에서 나오매 그들이 산기슭에 서 있는데 시내 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 가마 연기 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나팔 소리가 점점 커질 때에 모세가 말한즉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시더라 여호와께서 시내 산 곧 그 산 꼭대기에 강림하시고 모세를 그리로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가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려가서 백성을 경고하라 백성이 밀고 들어와 나 여호와에게로 와서 보려고 하다가 많이 죽을까 하노라 또 여호와에게 가까이 하는 제사장들에게 그 몸을 성결히 하게 하라 나 여호와가 그들을 칠까 하노라"

출19:16-22

이렇게 받은 모세의 율법 앞에서는 의롭다 함을 입을 육체가 없었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롬3:19-20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3:23-24

참으로 기쁜 소식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율법에 대하여 죽어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누구든지 예수를 믿기만 하면 죄 사함받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죄에 대하여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서 그리스도에 대하여 살아가게 된 것입니다. 죽은 사람은 생전에 어떤 죄를 지었을지라도 법으로 심판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죽음으로써 법에 대하여 해방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예수로 인하여 율법에 대하여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8:1-2

우리가 율법 시대에 태어나지 않고 은혜 시대에 태어난 것에 대하여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복음은 기쁜 소식입니다. 하나님과 원수된 우리가 하나님과 화복되었다는 기쁜 소식, 영원한 사망에서 영생을 얻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심으로 나음을 받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시고 아브라함의 축복과 형통을 주셨다는 기쁜 소식,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사망을 폐하시고 영생 천국을 준비해 주셨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예수님 외에 인류에게 이렇게 기쁜 소식은 전해준 사람은 없었습니다. 있을 수도 없습니다. . 죄 지은 그대로, 못난 그대로 오직 믿음으로 모든 허물, 절망, 죽음에서 벗어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루어 놓은 놀라운 복을 얻게 된 것입니다.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하리라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막1:2-3

이사야는 예수님오시기 전 약700년 전에 활동한 위대한 선지자입니다.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이는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사40:3-5

우리가 너무 잘 알다시피 이 예언대로 예수님 앞서서 세례 요한이 와서 광야에서 외친 것입니다. 예수님이 갑자기 오시면 사람들이 당황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왕궁에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초라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시기 때문에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소개해 줄 하나님의 사자가 필요합니다.

세례 요한은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그들이 회개하고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소개한 것입니다.

"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요1:32-34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요1:31

예수님은 우연히 오신 것이 아닙니다. 아담과 하와가 타락했을 때 이미 여자의 후손으로 태어날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창3:15

세상의 모든 사람이 남자의 후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만은 남자 없이 여자의 후손으로 성령으로 잉태되어 태어나신 여자의 후손이십니다.

예수님의 오심은 아담이 타락한 그 순간부터 시작되어 구약 4000년을 준비하여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어느 날 갑자기 오신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갑작스런 재림 주가 나옵니다. 급조된 재림주는 모두가 다 사탄입니다. 사탄이 급조하지, 하나님은 오래 준비하셨다가 때가 되매 이루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무슨 일을 하시든 결코 급하게 서두루지 않으십니다. 급하게 서두르는 것은 대개 사단의 짓입니다.

"세례 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막1:4-5

세례 요한은 굉장한 웅변가입니다. 그 외침에 수많은 군중들이 다 가슴을 치고 회개했습니다. 예수 앞에 나오는 길은 회개입니다. 요한은 회개하라 하고 물로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우리 또한 불신앙, 불순종, 아집으로 산 것을 철저히 회개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 주님이 우리의 마음 속에 오시는 것입니다.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

막1:6

요한은 광야에서 살았기 때문에 낙타 털옷을 입고,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명에 충성을 다했습니다.

세례 요한은 비단옷을 입은 사람을 부러워하며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지 않았습니다. 광야에서 메뚜기만 먹고 살 수는 없다고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가난과 열악한 환경조차도 사명을 감당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장애가 되지 않습니다. 가난하든, 부요하든 어떤 형편과 처지에서도 충성을 다해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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