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요19:26-28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요19:26-27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어머니와 나누신 작별인사입니다. 여기서 예수님께서 어머니를 ‘여자여’라고 부르신 것은 어머니를 낮추어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이 말씀은 가나 혼인 잔치 때 예수님께서 어머니를 부르시며 하신 말씀과 같습니다. 이 말은 당시 귀부인을 최고로 높여 부르는 말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육신의 어머니를 두고 이 세상을 그냥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께 가시면서 그의 사랑하는 제자, 즉 사도 요한에게 어머니를 맡기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시기 직전에 어머니의 앞날을 대비해 주셨다는 것은 예수님의 인자하고 자비로운 마음씨와 함께 예수님의 인성을 보여 줍니다.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요19:28내가 목 마르다 : 예수님은 목이 심히 마르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난 밤에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셨고, 이후에 밤새도록 대제사장에게 심문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빌라도에게 넘겨져 채찍에 맞으시고 머리에 가시관을 쓰셨습니다.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까지 오르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출혈이 계속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여러 시간을 고통 하시다가 드디어 한마디 외치셨습니다. 아니 외쳤다기보다 들릴까 말까한 소리로 신음처럼 하셨다고 하는 편이 옳을 것입니다. “내가 목마르다”
흔히들 목이 탈 때의 고통을 일컬어 죽음의 고통이라고 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나올 때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홍해를 가르시는 하나님의 이적을 보았습니다.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그들 앞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궤가 그들 중에 있습니다. 위대한 지도자 모세가 그들과 함께 있습니다. 그러나 물이 없어 가지고 목이 타들어가고 혀가 입천장에 들어붙을 때가 되자 하나님의 기적도 소용없고, 하나님의 불기둥도 소용이 없고, 그들을 진정시킬 어떤 것도 없었습니다. 나중에는 모세의 리더쉽을 완전히 뒤집어엎을 만큼 그들은 엉뚱한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목이 마르는 고통은 그만큼 무서운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바로 이러한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를 통하여 음부의 고통을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눅16:24이것이 목마름을 고통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내가 목 마르다 하신 것일까요?
예수님이 죄가 없으심에도 불구하고 억울하게 십자가에 못 박히셨지만 내가 억울하다고 말씀하신 일이 없으셨습니다. 채찍에 맞으시고 살이 찢어지고 피가 철철 흐르며, 가시 면류관에 찔리셨을 때 고통이 극에 달했지만 내가 고통스럽다고 말씀하신 일이 없으셨습니다.
이렇게 고통스러우셔도 한 말씀도 하지 않으신 예수님이 목마름 앞에서는 내가 목마르다고 하신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목이 마르신 까닭이기도 하지만 본문에 기록된 것처럼 성경을 응하려고 내가 목마르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요19:28어떤 성경 입니까?
"그들이 쓸개를 나의 음식물로 주며 목마를 때에는 초를 마시게 하였사오니"
시69:21"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요19:28-29예수님 생애의 모든 순간은 우연이 없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과정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요17:4"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1:18-23"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애굽으로부터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마2:14-15"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요셉이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니라 그러나 아켈라오가 그의 아버지 헤롯을 이어 유대의 임금 됨을 듣고 거기로 가기를 무서워하더니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갈릴리 지방으로 떠나가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
마2:19-23"예수께서 요한이 잡혔음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가셨다가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마4:12-16"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마8:16-17"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마13:34-35"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 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마21:1-5이와같이 예수님의 일생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이었습니다. 복된 삶은 자신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입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뜻을 이루기 위해 왕권을 사용한 사울은 버리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힘쓴 다윗은 크게 들어 사용하시고 큰 복을 주셨습니다.
2022년 8월 16일 오전 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