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줄 믿었으므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라 내가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 제자들이 말하되 지금은 밝히 말씀하시고 아무 비유로도 하지 아니하시니 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 줄 아나이다 이로써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심을 우리가 믿사옵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16:26-33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본문에서 우리가 환난 가운데 지니고 있어야 할 무기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환난 가운데서 승리하도록 우리들에게 3가지 무기를 주셨습니다.
1용서는 최후 승리의 원동력입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의 지금 상황이 어떤 상황입니까? 요16장의 상황은 예수님이 십자기를 지시기 직전입니다. 번민과 위기의 상황이었습니다. 보통 사람 같으면 그렇게 힘든 상황에서는 자칫 곁에 있는 사람에게 자신의 감정을 폭발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에게는 그러한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자신의 상태로 인하여 주변 사람을 괴롭히기 보다는 오히려 제자들을 아끼고 배려하고 계십니다.
제자들이 배신하고 도망칠 것을 미리 다 아시면서, 그 외로움과 배신감 속에서도 제자들을 사랑하시고 미리 용서하셨습니다. 이 용서의 태도가 최후 승리를 가져다주는 원동력이었습니다.
2믿는 것입니다.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32절)
예수님은 제자들이 배반할 것을 다 알고 계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자들을 믿어주셨습니다. 믿으면 변화됩니다.
마귀가 우리에게 주는 유혹이 무엇입니까? 서로 믿지 못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믿으면 안될 이유를 생각나게 합니다. 불신의 마음을 갖게 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믿었습니다. 베드로가 부인할 것을 아시면서도 여전히 믿어주셨습니다. 부활하신 후 갈릴리 바닷가에 있는 베드로를 찾아가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그를 믿어 주셨습니다. ‘네가 나를 위하여 순교하리라’고 말씀하시면서 믿어주셨습니다. 믿어 주니까 베드로는 순교하기까지 충성을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딤전 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였습니다. 아주 몹쓸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바울을 예수님이 믿어주시고 그에게 직분을 맡기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를 감격스럽게 했습니다. 충성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믿어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새 힘을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살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믿어 주는 것입니다.
서커스단에서 공연을 할 때마다 꼭 빼놓지 않고 하는 공연이 있습니다. 바로 동그란 링에 불을 붙인 다음 그 안에로 동물들이 뛰어넘게 하는 공연입니다. 호랑이가 링을 넘고, 사자가 링을 넘습니다.
그런데 동물학자들이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털 많은 동물들의 본성 중의 하나가 불을 싫어한다는 것이랍니다. 그럴 수 밖에 없지요. 털에 불이 붙으면 그대로 타 죽으니까요. 그래서 털 많은 짐승은 본능적으로 불을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호랑이나 사자가 불을 뛰어 넘을 수 있을까요? 거듭나는 훈련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조련사의 말은 그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아무리 훈련을 시켜도 동물은 불을 향해 돌진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동물들은 뛰 수 있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자기 주인에 대한 믿음이라고 합니다. 동물은 불을 향해 뛰기 전에 먼저 자기 주인의 눈을 바라본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믿고 뛴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은 우리의 본능을 이기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 앞에 엄청난 장애와 어려움이 있다고 할지라도 그것을 뚫고 나가게 만드는 능력이 바로 믿음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자녀 성공 시키는 법 또한 믿어 주는 것입니다.
악한 마귀는 목사도 못 믿게 만들고, 동역자도 못 믿게 만듭니다. 마귀가 자꾸 의심의 씨앗을 심어 놓아 부모까지 못 믿게 만듭니다. 형제자매도 못 믿는 불쌍한 인생을 살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기에 형제를 믿고 동역자를 믿어 주어야 합니다.
남녀 관계에서 의리를 지키는 것을 정조라고 합니다. 군신간에 의리를 지키는 것을 충성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믿음을 지키는 것을 무엇이라고 합니까? 헌신.
그런데 성도 간에도 똑같은 믿음의 덕목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런 줄 아십니까? 우리 안에 이기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 밖에 모릅니다. 이것이 하나님 앞에 큰 죄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성도들은 서로 믿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믿음이 세상을 이길 수 있고, 믿음이 환난 가운데 승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므로 넉넉히 이깁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32 :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성령께서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십니다.
3기도입니다.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요16:26하나님 앞에 직접 구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직통 길이 열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환난을 이길 수 있도록 주신 제일 큰 능력이 바로 기도의 능력입니다.
"말세에 주님의 재림을 대비하는 성도의 자세는?"
눅18:1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한다.
우리의 승리를 위하여 하나님이 주신 세 가진 선물인, 용서와 믿음과 기도로 세상을 이기고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