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기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으로 말미암아 그 고통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느니라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16:21-24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으로 말미암아 그 고통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느니라"
요16:21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죽음과 부활로 인해 제자들이 겪게 될 상황을 산모의 출산을 들어 설명하셨습니다. 산모는 출산 예정일이 다가올수록 아기의 건강 상태와 자신에게 닥칠 산고에 대한 걱정으로 근심하게 됩니다. 그러나 산고 끝에 사랑스러운 아기를 안고 나면 아기가 주는 큰 기쁨으로 인하여 출산 전의 염려와 산고는 다 잊어버리게 됩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12:2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모욕과 수치를 당하셨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기쁨과 인류를 죄와 사망으로부터 구원하는 기쁨으로 그 모든 것을 이겨내셨습니다. 그리고 이로인해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시는 영광을 얻으셨습니다.
일제 강점기 때 신사참배를 반대한다는 이유로 순교하신 주기철 목사님과 오정모 사모님의 이야기입니다. 주기철 목사님은 우리나라가 해방되기 1년 4개월 전인 1944년 4월 21일 금요일 밤 9시에 7년의 옥고 끝에 48세의 젊은 나이로 순교하셨습니다.
그 다음 날, 온 가족과 산정현 교회 성도들은 피골이 상접한 채 싸늘한 시신이 되어 돌아온 목사님을 보고 울고 또 울었습니다. 그때 오정모 사모님은 울고 있는 성도들에게 조용히, 그러나 엄숙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지금은 울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기도할 때입니다. 주 목사님은 나약해서, 힘이 모자라서, 무식해서 죽은 것이 아닙니다. 당연히 말해야 할 때 벙어리가 될 수 없어서, 당연히 가야 할 길을 도망치거나 피하고 싶지 않아서, 그리고 당연히 죽어야 할 이 시간에 살아남을 수가 없어서 죽었을 뿐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를 지는 자만이 그리스도와 더불어 영광을 누릴 수 있습니다.
당시 이를 지켜본 목사님의 4남 주광조 장로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버지가 순교했을 당시에는 불명예스러운 죄수로서 이 세상을 하직한 것 같았습니다. 그렇지만 아버지는 훗날 맺혀질 많은 열매를 기대하고 마지막까지 한국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저 하늘나라로 갔고, 한국 교회사에 있어서 신앙의 전통을 이어 주는 한 알의 밀알이 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롬8:18에서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우리가 복음으로 인해 고난을 당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당한 고난과는 비교할 수 없는 큰 영광을 예비하고 계십니다.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예수님이 제자들을 떠나가신다고 하시니까. 잠시 후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게 되니까. 그렇지만 사흘 뒤에 부활하심으로)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
요16:22부활하신 예수님으로 인하여 우리에게 주어진 기쁨은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고 하셨습니다.
때때로 우리의 믿음이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않는 것은 그 믿음의 뿌리가 뽑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믿음의 가지만 흔들릴 뿐입니다. 그 믿음의 뿌리에 부활이 있습니다. 우리가 부활 신앙을 가진다면 믿음의 뿌리에 겨울이 닥쳐오고 가지가 잘려나가며 모든 잎들이 떨어진다고 해도 생명력은 그대로입니다.
부활 생명은 모든 것들을 다시 살아나게 합니다. 망해도 일어서고 병들어도 죽지 않으며 죽더라도 다시 살아납니다. 우리가 부활 믿음을 가진다면 세상에서 어떤 일을 만나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환경적인 요소로 인해 겪게 되는 어려움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은 안개와 같습니다. 태양이 떠오르면 안개는 순식간에 사라져버립니다. 우리는 비바람이 불고 폭풍우가 몰아친다고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들은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안개도 비바람도 폭풍우도 영원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것은 오직 주님의 빛입니다.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요16:23여기에서 그날이란 예수님께서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후에 약속하신 성령님을 제자들이 받은 날입니다. 성령 세례를 받은 제자들은 더 이상 예수님께 물을 것이 없게 됩니다. 그동안 예수님께 가르침을 받는 동안 이해하지도, 이해할 수도 없었던 많은 것들이 성령을 받음으로 성령님이 깨우쳐 주심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요2:19-22예수님의 부활이후 제자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구하는 것마다 하나님이 응답해 주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기 때문입니다.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롬8:34"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장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히7:24-25"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16:24예수 이름에는 권세가 있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막16:17-18"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행3:6-8"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행3:16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승리를 얻었네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승리를 얻었네
예수이름으로 나아갈 때 우리 앞에 누가 서리요
예수이름으로 나아갈 때 승리를 얻었네
예수님을 따라 예수님을 따라 어디든 가리라
예수님을 따라 예수님을 따라 언제고 살리라
예수님을 따라 나아갈 때 밝은 태양빛이 비치고
예수님을 따라갈 때 살아갈 때 밝은 내일이 있네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마귀는 쫒긴다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악마는 쫒긴다
예수이름으로 나아갈 때 누가 나를 괴롭히리요
예수이름으로 기도 할때 악마는 쫒긴다.
그렇다고 아무나 이 이름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삼아 악귀 들린 자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의지하여 너희에게 명하노라 하더라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악귀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악귀 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뛰어올라 눌러 이기니 그들이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행19:13-16기도에는 희망의 기도와 약속의 기도가 있습니다. 희망의 기도는 이랬으면 좋겠다 저랬으면 좋겠다라는 소원을 아뢰는 기도입니다. 그러나 신앙은 희망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약속을 받은 사람들은 약속의 기도를 많이 합니다.
예수님께서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고 말씀하신 약속을 따라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응답해 주십니다. 즉,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을 통하지 않고서는 하나님께 간구할 수도 없고, 응답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병을 고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2년 7월 9일 오전 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