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예수께서 그 묻고자 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내 말이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므로 서로 문의하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요16:19-20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예수께서 그 묻고자 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내 말이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므로 서로 문의하느냐"
요16:19그 묻고자 함을 아시고 : 제자들의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여 예수님께 묻고자 함을 아시고
과학의 발전으로 열길 물속이 아니라, 천길 물속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한 길도 안되는 사람의 속은 여진히 모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의 중심과 생각도 아시는 분이십니다.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신성을 모독하도다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 어느 것이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능이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무리가 보고 두려워하며 이런 권능을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마9:2-8"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마12:24-25"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고발할 증거를 찾으려 하여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는가 엿보니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눅6:7-8다윗이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훈련 과정, 힘들고 고통스럽고 억울한 일을 수없이 당했어도 다 참고 견디어 낼 수 있었던 비결이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내 사정과 형편을 다 아신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시139:1-4욥이 그렇게 힘든 고난의 과정을 잘 참고 견디어 낼 수 있었던 비결이 어디에 있었습니까?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욥23:10주님은 우리의 형편과 처지를 다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어떻게 섬기는지 다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에베소 교회에 하신 말씀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계2:2-3요한 계시록을 보면 예수님이 에베소 교회만 아시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교회의 사정과 형편, 그들이 어떻게 행한 것을 다 아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의 형편과 처지를 다 아십니다. 우리의 중심도 아십니다. 우리가 품고 있는 생각도 아닙니다. 모르시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황여정 이라는 분이 쓴 글입니다. 어느덧 결혼 10년차에 들어선 저희 부부 사이에서 요즘 유행하는 말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랍니다. 일 년에 두어 번 해외 출장을 제외하고는 365일이면 330일 이상을 늘 한 이불 덮고 눈을 붙였는데 세월도 무심하지 어쩜 제 속을 이리도 몰라줄까 야속한 생각이 들 때가 점점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하루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로 시작한 가벼운 말다툼 끝에 결국 마음이 완전히 상해버렸습니다. 그때 찬양을 했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이것뿐예요
사랑한다. 여정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사랑한다. 내 딸아. 네게 축복 더 하리라
평소에도 즐겨 부르던 찬양이 그날따라 왜 그렇게 서러운지요. ‘내가 너를 잘 아노라’라는 대목에서 눈가에 눈물이 맺힐 즈음, 하나님의 음성이 고요하게 들립니다.
‘언제나 내게는 어린 딸 여정아! 아내 노릇, 엄마 노릇하느라 힘들지? 그래, 내가 너를 잘 안단다. 널 가장 잘 아는 이는 네 남편도, 아들도 아니고 바로 나란다. 그들이 어떻게 네 마음을 잘 알 수가 있겠니. 그들에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너무 무리한 요구를, 그리고 기대도 하지 마렴. 대신 네 옆에는 내가 있잖니. 딸아, 내 말 알겠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요16:20십자가와 부활 사건을 믿는 사람들은 이 말씀에 대해 아주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몇 시간 후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게 되니 제자들은 예수님을 잃은 슬픔에 울며 애통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바리새인과 서기관과 대제사장들과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승리했다’며 좋아서 기뻐할 것입니다. 주님의 십자가 죽음이 한 무리의 사람들에겐 슬픔과 애통이 되고 한 무리의 사람들에겐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근심이 얼마 있지 않아 도리어 기쁨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사흘 만에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직전에 ‘내가 다 이루었다’고 외치신 말씀이 이루어진 것을 확증해 줍니다. 예수님의 부활로 우리의 죄가 다 사함을 받고, 의로워졌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 것을 확증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믿는 우리에게도 근심이 변하여 기쁨이 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리가 문제를 만났을 때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하면 죄와 사망의 권세를 멸하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되 풍성히 주신 예수님께서 능력을 베풀어 주십니다. 그리하여 환난이 변하여 축복으로,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됩니다.
찬370장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주시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하시니
그 나라 가기까지는 늘 보호하시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2022년 7월 8일 오전 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