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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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

요16:13-15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16:13

성령님께서 오시면 첫째로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십니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둘째로 그분은 자의로 말씀하시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씀해 주십니다.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며

셋째로 과거나 현재만 알게 하시는 게 아니라 장래에 일어날 일에 대해서도 알게 해 주십니다.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은 세 번째 일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진리의 성령님께서 오시면 과거나 현재의 일만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 장래의 일도 알게 해 주십니다. 성령님을 받은 사람들의 특징이 미래에 대해 안다는 것입니다. 미래를 아는 사람은 불안한 마음이 없습니다. 진리의 성령님께서 오신다는 것은 예언적 의미가 있습니다.

진리의 성령님께서 임하시면 옳고 그름에 대한 가치 기준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또 진리의 성령님께서 임하시면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십니다. 그리고 진리의 성령님께서 임하시면 미래의 일에 대해 알게 하십니다. 이것을 가리켜 우리는 꿈, 환상 이라 합니다.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행2:17

꿈과 환상을 가진 사람은 미래가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가난하고 병들어 실패 속에 있어도 슬퍼하거나 좌절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미래에 대한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을 받은 사람들은 자신의 과거와 현재도 볼 수 있지만 미래에 대해서도 볼 수 있습니다.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알게 됩니다.

"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려져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행1:21-22

왜 선교사님들이 복음의 사각지대로 떠날까요? 왜 신성종 목사님이 70이 넘어서 선교사로 나가셨을까요? 이제는 잊혀진 인물 같지만 1990년대에 신성종 (현재77세) 목사는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였습니다. 그는 93년 문민정부 출범시 장로 대통령인 김영삼 전 대통령이 출석하던 충현교회의 담임이었습니다. 당시 김영삼 대통령은 당선이후 처음 몇 주일은 충현교회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이후 경호 문제로 청와대에서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물론 신 목사님이 청와대 예배를 인도했습니다. 당시 신 목사에 대한 이야기는 교계뿐 아니라 일반 언론에서도 다뤘습니다.

그런 분이 70이 돼서 은퇴하신 후 지금은 선교사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천국과 지옥을 분명히 보고 왔기 때문입니다. 죽은 이후에 심판이 있고 상급이 있는 현장을 분명히 보고 왔기 때문입니다. 최고의 상급은 순교자에게 있고 그 다음이 선교사에게 있다는 것을 보고 왔기 때문입니다.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요16:14

진리의 성령님의 역사에는 한 가지 목표가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들은 오직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우리의 신앙생활에 매우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성령 충만은 곧 예수 충만입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성령 충만한 사람은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냅니다. 성령 충만하다고 하면서 자기 자랑만 하고, 자기만 옳다고 주장만 하고, 자기를 내세우는 사람은 성령 충만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기 충만을 받은 것입니다.

여러분,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의 영광을 도적질하면 안됩니다.

신성종 목사님이 본 지옥에는 목사와 장로들이 적지 않게 있었는데, 주의 종이라고 하면서 자기의 이익을 추구한 목회자들, 주님의 영광을 자기의 것으로 도적질한 자들, 교회에서 장로가 되어 목회자들을 괴롭힌 자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평생을 주의 일을 하면서도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이들의 죄가 무엇인지 물어 보았더니

1하나님의 영광을 도적질 한 것

2가난한 자들에게 무관심하고 혼자만 호위호식한 것

3제자 훈련 한답시고 자기 제자들만 키워서 자기를 따르게 한 것

4기복 신앙과 이기주의적인 사람들만 키운 것

신성종 목사님은 지옥에 자신의 영상도 있는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왜냐 하면 자신이 한국의 대표적인 모 교회의 당회장으로 있었을 때 주의 영광을 많이 가로 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그 교회에서 음해를 받아 나오게 되었는데 그것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였다는 것을 깨달고 감사했다고 합니다.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

요16:15

성령님께서 우리들에게 알려 주실 모든 것은 다 예수님의 것입니다. 성령님은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받은 것을 말씀하시는데, 하나님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예수님의 것이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령님과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신앙생활은 곧 성령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님과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깊이 교제하고 동행해야 합니다.

우리가 성령님과 동행하면 우리의 신앙이 쑥쑥 자라게 됩니다. 성경 말씀을 더 깊이 깨닫게 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깨닫고 동행하므로 하나님의 마음에 쏙 드는 사람이 되고, 하나님은 그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통로로 귀하게 사용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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