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16:13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16:13성령님께서 오시면 첫째로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십니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둘째로 그분은 자의로 말씀하시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씀해 주십니다.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며
셋째로 과거나 현재만 알게 하시는 게 아니라 장래에 일어날 일에 대해서도 알게 해 주십니다.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어제에 이어서 두 번째 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진리의 성령님께서 오시면 자의로 말씀하시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성령님은 결코 자신을 내세우시거나 주장하시지 않습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 이룸을 인생의 목표로 삼고 묵묵히 주님의 뜻에 따르게 됩니다.
진리의 성령님은 예수님의 말씀을 떠나서 자기 소견, 자기주장을 하지 않으십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말씀을 떠난 가르침은 천사의 말처럼 들려도 사실은 마귀의 말입니다.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1:7-9복음이 무엇입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복음입니다. 이 진리를 떠난 것은 천사의 말처럼 들려도 다른 복음입니다.
우리가 처음 예수님을 믿을 때 일반적으로 두 가지로 갈등을 겪게 됩니다. 하나는 어떻게 예수님이 인간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인가 하는 것입니다. 인간이면 인간이고 하나님이면 하나님이지 어떻게 인간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이 되느냐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경험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또 하나는 어떻게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이 한 분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 삼위일체에 대해선 이론적으로 이해가 되지만 마음에 확신이 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 오시면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 인간이신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동시에 성령님도 하나님이신 것도 이해하게 되는 놀라운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인간의 사고 체계로는 이 말씀에 대해 완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성령님께서 오셔서 우리의 잘못된 가치 기준과 판단 체계를 고치시고 진리 가운데로 옮겨 주시며 우리로 하여금 삼위일체 하나님의 오묘한 진리를 가르쳐 깨닫게 해 주십니다.
여러분 모두가 성령 충만을 받고 예수님을 더 깊이 깨닫는 은혜가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인간 예수님에 대해선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에 대해선 잘 모르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 주셔야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유는 성령님께서 임하셔서 깨닫게 해 주셔야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롬4:25베드로가 이 진리를 깨닫지 못했을 때에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셔야 한다고 하시니 만류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마16:22제자들이 이 진리를 깨닫지 못했을 때에는 뿔뿔히 흩어질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그 날 제자들 중 몇이 엠마오로 내려갔습니다. 그들이 엠마오로 내려간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 대제사장들과 관리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속량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일어난 지가 사흘째요 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그의 시체는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아나셨다 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 또 우리와 함께 한 자 중에 두어 사람이 무덤에 가 과연 여자들이 말한 바와 같음을 보았으나 예수는 보지 못하였느니라 하거늘"
눅24:20-24이때 예수님이 그들에게 하신 일이 무엇이었습니까? 모세와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게 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해 주셨던 것입니다.
그러자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곧 그 때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눅24:32-33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목회자인 토져 목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마음에 빛을 비추어 주시면, 우리는 전에 보지 못했던 것을 보고, 전에 알지 못했던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런 깨달음은 아무리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도 자기 힘으로는 결코 깨달을 수 없습니다. 성령님의 조명을 받은 사람은 진리를 깊이 통찰하게 됩니다. 그에게는 진리를 증명하는 논증이 필요 없습니다. 그의 인식은 이성을 초월하며, 온전한 확신을 심어주고, 내적 만족감을 줍니다.
예수님은 요14:26에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뮤직컬 <슈퍼스타>에서, 작가의 상상에서 나온 내용입니다만, 가룟 유다가 혼령이 되어 슬프게 노래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Why didn't You tell me?”
왜 제게 말씀해 주시지 않으셨습니까? 십자가 뒤에 부활이 있다는 것을 왜 가르쳐 주시지 않으셨습니까? 진작 알려 주셨다면 왜 제가 주님을 팔았겠습니까?...... 왜 제게 말씀해 주지 않으셨습니까? 십자가의 신비를 왜 진작 제게 말씀해 주지 않으셨습니까? 그리고 통곡합니다.
그렇습니다. 가룟 유다가 십자가의 비밀, 십자가의 진리를 깊이 깨달았다면 예수님을 팔았겠습니까? 십자가의 비밀을 모르니까 예수님을 팔아버린 것입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1:18"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고전2:142022년 7월 4일 오전 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