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15:8-10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요15:8가지가 열매를 많이 맺어야만 하는 이유가 두 가지 있습니다. 가지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첫째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이고, 둘째는 예수님의 제자임을 증명하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우리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사43:7우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께 영광 돌리겠다는 소원을 가지고 삽시다. 열매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표시입니다. 하나님께서 갖는 관심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는 데 있습니다.
나뭇가지가 많은 열매를 맺게 되는 원리는 예수님께서 내 안에, 내가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예수님 안에 거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이에 대해 예수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십니다. 9절 말씀입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요15:9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은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은 예수님과 접촉해 관계를 맺고 예수님으로부터 모든 좋은 것을 공급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공급받고, 사랑과 희락과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성, 충성, 온유, 절제를 공급받고, 세상을 이길 힘을 공급받고, 신령한 지혜를 공급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사랑은 죄책감과 상처투성이인 우리의 영혼을 회복시키시고 치유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한다는 것은 예수님을 위해 사역하고 헌신하며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을 먹는 것을 말합니다. 그럴 때 우리의 상한 영혼이 치유가 되고 회복 되는 것입니다.
만약 사람이 병에 걸린다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환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직장이나 사역이나 비전이 아니라 속히 그 병을 치료 받는 일입니다. 마찬가지로 죄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죄 용서함과 영혼의 치유 및 회복입니다.
예수님께서 내 안에 거하라고 말씀하신 가장 큰 이유는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면서 방황하고 병들어가는 영혼의 회복을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할 때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랑 안에 거하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두 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의 사랑이고 두 번째는 예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알아봅시다.
예수님께서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한 것 같이 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능력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에 대한 확신에서 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능력은 사랑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는 확신에서, 주위 사람들이 나를 믿어주고 사랑해 주고 있다는 믿음에서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지만 그 자체로는 우리의 삶에 변화를 일으킬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해 주신다는 그 믿음 때문에 우리는 위기나 고난에서 탈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확신한 데서 출발합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해 주신다는 사실을 굳게 믿어야 합니다. 그 사랑이 어느 정도인가 하면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주셔서 구원의 섭리를 완성하신 만큼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3:16"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롬8:32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사랑하신 동질의 그 사랑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 사랑은 불가분의 관계이고 절대 깨어질 수 없으며 결코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을 입고 십자가를 짊어질 수 있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 또한 주님의 사랑만 확신한다면 십자가도 질 수 있고, 무슨 일이든지 해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헌신하지 못하고 행동하지 못하는 이유는 주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남편의 사랑을 확신하는 부인은 어떤 위기와 고난도 이겨냅니다. 아내의 사랑을 확신하는 남편은 절대로 방황하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 알아봅시다. 예수님께서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사랑하신 것처럼 예수님께서도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5:8예수님께서 우리를 향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고, 가슴에 품어도 만족하지 못하는 크고 넓은 사랑을 하십니다. 그리고 그런 사랑 안에 거할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고 확실하며 영원합니다. 그 사랑은 치유와 회복의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사랑 안으로 들어와 거하라고 초청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어떤 인생을 살았든, 어떤 죄를 지었든 상관없이 모든 것을 치유하고 회복시킬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15:10예수님 안에 거한다는 것은 곧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한다는 것은 곧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사랑하신 것처럼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그 말씀은 굉장히 멋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그 사랑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바로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에 따르는 것이 사랑이고, 주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 사랑이며, 주님의 말씀대로 생각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따라서 사랑은 감정이나 의지가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 거한다는 말은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한다는 것이고,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한다는 말은 예수님의 말씀 안에 거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있으면 하나님께서 내 안에 계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살아있으면 그분께서 살아 계시는 것이고 예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죽어있으면 그분께서 죽어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 이상으로 하나님께서 내 안에 나타나시는 방법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내 안에 거하라, 내 사랑 안에 거하라, 내 계명을 지키라고 말씀하신 것은 모두 같은 뜻입니다
2022년 6월 18일 오전 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