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요15:1-3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1절에는 참 포도나무와 농부가 나왔는데 2절에는 가지가 추가로 나옵니다.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가지가 나오는데 이 가지가 누구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들을 가리킵니다. 세상 사람들을 가리켜 가지라고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과 관계가 있어야 가지라고 합니다.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요15:2농부는 왜 잎만 무성하고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를 제거하실까요? 더 좋은 열매를 맺게 하려고
해마다 포도 농사를 짓는 농부는 그 포도나무가 열매를 많이 맺도록 하기 위해서 정성을 쏟는 일이 하나 있습니다. 전지, 쉽게 말해서 가지치기입니다. 대개의 과일 나무가 그렇듯이 가지와 잎이 무성하면 열매가 충실치 못합니다. 그래서 봄이 되면 농부들은 가지치기를 해줍니다.
하나님의 가지치기의 결론은 나를 살리고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수술은 그 사람을 살리기 위해 합니다. 수술 자체는 고통스럽지만 수술을 해야만 살릴 수 있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열매를 많이 맺는 가지가 될 수 있을까요 3절 입니다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요15:3하나님은 말씀으로 우리를 깨끗케 하십니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요17:17"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히1:3"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히4:12말씀 앞에 우리의 숨은 죄가 밝히 드러납니다.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밝히 드러난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행2:37-38나무 가지는 나무에 붙어 있어서 모세관을 통하여 생명을 공급받는데, 이 모세관에 불순물이 고이면 양분이 흐르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말라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전기 기술자가 원활한 전류의 흐름을 위하여 방해되는 모든 요인을 제거하듯이, 우리들은 예수님과의 생명적 관계를 방해하는 모든 방해물을 깨끗이 제거하여야 풍성한 생명을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 타이어의 작은 구멍이 그 자동차를 멈추게 만들고, 전기의 작은 퓨즈의 절단이 전류의 흐름을 멈추게 하여 전등도 꺼지게 하고, 공장의 기계도 멈추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작은 죄가 주님과 우리 사이의 생명적 관계를 파괴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가 불신앙과 불순종으로 하나님께 범죄할 때, 주님과 우리 관계는 차단되고, 따라서 우리는 주님의 은혜도, 능력도, 축복도 공급받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삶 가운데 여러 가지 문제들이 회개를 통해서 열려지고 해결되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질병의 문제가 육체적인 문제 같은데 죄를 회개하고 용서받음으로 낫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야고보서를 보면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했고, 예수께서 성전에서 병을 고쳐 주신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막혔던 일이 하나님께 회개함으로 열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불순종하고, 미워하고, 거짓되고,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것들을 회개하고 용서받아 막힘이 없는 순결한 가지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날마다 말씀 앞에 우리 자신을 내어놓아 축복의 통로를 막고 있는 불순물인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막힌 것마다 다 뚫림으로, 예수님이 공급하시는 축복을 다 받아 풍성한 열매를 맺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2년 6월 14일 오전 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