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라면 내가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 이제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이 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의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그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요14:28-31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라면 내가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
요14:28내가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예수님이 아버지께로 간다는 말은 예수님이 제자들을 떠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떠나가시는 것을 기뻐할 수 있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예수님이 떠나가시는 것은 우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14:2-3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떠나가시는 것이 더 유익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요16:7-8이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가 없으면 우리의 구원도 없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수없이 듣고, 기적을 수없이 체험했어도 그것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율법의 지식으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행위와 수양으로는 의롭게 될 수가 없습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행13:38-39유대인의 잘못이 무엇입니까?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히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롬10:2-3"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롬4:25그러므로 예수님이 떠나가시는 것을 슬퍼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그들을 떠나서 아버지께로 가심을 기뻐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로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라"
요14:29"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요2:22"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리라 하시더라"
마26:2"(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대제사장의 관정에 모여) 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이려고 의논하되 말하기를 민란이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하더라"
마26:4-5그런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의 의도대로 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유월절에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십자가를 지셨던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아니고는 앞날을 결코 알 수가 없습니다. 몇 분 후의 일도 모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모든 것을 아시고 미리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하나도 남김없이 그대로 이루어진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예수님이 미래를 아시고 미래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 우상들은 소송하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 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라 또 이전 일이 어떠한 것도 알게 하라 우리가 마음에 두고 그 결말을 알아보리라 혹 앞으로 올 일을 듣게 하며 뒤에 올 일을 알게 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신들인 줄 우리가 알리라 또 복을 내리든지 재난을 내리든지 하라 우리가 함께 보고 놀라리라"
사41:21-23"이 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의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그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요14:30-31이 세상의 임금이 누구입니까? 사단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임금이 오겠음이라는 말씀은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이 임박했다는 말씀입니다. 곧 가롯 유다가 군인들을 이끌고 예수님을 잡으러 올 것입니다. 그리고 유대의 종교 지도자들이 재판을 열고 거짓 증인들을 세워 예수님에게 유죄를 선교할 것입니다. 그리고 로마의 총독은 예수님이 죄가 없으심을 알면서도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니이다’라는 협박에 견디지 못해 사형을 언도하게 됩니다.
이 모든 과정의 배후에는 사단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때 사단은 그 모든 과정의 참된 주관자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것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예수님이 순종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의 하나가 손을 펴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 하시더라"
마26:51-54성경의 핵심이 무슨 말씀입니까?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입니다.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구약)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행17:2-3예수님이 잡히신 것이 아니라, 성경 말씀을 이루기 위하여 잡혀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피하려고 하셨으면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동원해서 얼마든지 피하실 수 있었습니다.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요10:17-18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 임금이 오겠으나 그는 결코 나를 어찌할 수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사단은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 계획을 이루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잠16:4비록 예수님께서는 물과 피를 쏟으시는 고난을 당하셨지만, 이것은 온 인류의 죄를 사하시고 죽음의 권세를 물리치기 위한 과정이었습니다.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요일2:2사단이 예수 그리스도와 맞설 수 있는 것처럼 오해해서는 안 됩니다. 사단은 결코 예수님의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시오, 사단은 피조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습니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약4:7이처럼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계획과 예수님의 순종을 통한 삼위일체 하나님의 놀라운 작품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원을 베푸시기 위해 우리 죄의 대가인 죽음을 예수님께서 치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셨기에 그 뜻에 온전히 순종하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아버지 하나님을 향한 순종, 그리고 죄 아래에서 고통 받고 있는 온 인류를 향한 사랑 모두를 실현하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으로부터 여러분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들었지만, 성령을 받기 전에는 깨달을 수가 없었습니다. 성령이 오셔서 십자가 죽음과 부활의 비밀을 밝히 깨달아진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밝히 깨달아지니 십자가를 사랑하게 되고, 십자가를 자랑하게 되고, 십자가를 증거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령님은 예수님의 말씀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참 평안을 주십니다.
주님이 주시는 참 평안은 세상을 이기는 힘이 됩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환경이 닥쳐온다 해도 우리 마음 속에 참 평안이 임하면 절망과 낙심을 몰아내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절망 속에서도 포기하기 않고 희망을 꿈꿉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항상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2022년 6월 10일 오전 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