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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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14:25-26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요14:25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더니와. 이 말은 어떤 말씀입니까?

십자가 죽음을 앞두고 최후의 만찬을 하신 다락방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이제 예수님이 곧 떠나가신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대책없이 떠나가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첫째는,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는 것이기 때문이요

둘째는, 내가 내 이름으로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 주실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님이 어떤 분이신지 설명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요14:16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세 가지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1예수님의 또 다른 형태로 오시는 보혜사 성령님은 예수님의 요청에 의해 오시는 것입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요14:16

2하나님께서 보혜사 성령님을 세상으로 보내주시는 것입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요14:16

요청하신 분은 예수님이시고 보내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보내심을 받은 성령님은 보혜사입니다.

3보혜사 성령님께서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요14:16

예수님은 육체를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셨기 때문에 3년 동안 제자들과 함께 지내시다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보혜사 성령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시고 우리와 함께 영원히 계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떤 복이 참 복입니까?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복

다윗이 범죄한 후 회개하며 구한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왕위를 거두지 마소서가 아닙니다)"

시51:11

사울 왕의 불행이 어디에 있습니까?

"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왕위를 빼앗긴 것은 아닙니다. 단시 야훼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났습니다. 그 결과 마침내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삼상16:14

주 떠나가시면 내 생명 헛되네

기쁘나 슬플 때 늘 계시옵소서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14:17

17절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네 가지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1보혜사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14:17

여러분 영을 다 믿으면 안됩니다. 거짓 영도 있기 때문입니다.

2세상은 능히 보혜사 성령님을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영이니시까 볼 수가 없습니다) 알지도 못함이라 (들어본 적도 없으니까)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14:17

성령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인간의 이성, 감각, 지성, 지식으로는 성령님을 알 수 없습니다.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아도 성경 지식으로는 결코 성령님을 알 수가 없습니다. 세상은 보혜사 성령님에 대해 보지도 알지도 못하지만 우리는 압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와 함께 거하시고,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3보혜사 성령님은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입니다.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14:17

4인격을 가진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14:17

예수님을 성령님을 가리켜 그것이라는 사물을 가리키는 비인칭 대명사를 사용하지 않으시고, 그라는 인칭 대명사를 사용하셨습니다. 이는 성령님이 단순히 어떤 능력이나 힘과 같은 비인격적인 요소가 아니라, 성부, 성자 예수님과 마찬가지로 인격을 지니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14:26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16:12

성령 세례를 받기 전에는 제자들이 영적으로 얼마나 어두웠습니까?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도무지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면 동문서답을 했습니다. 그런데 성령 충만을 받으니 어떻게 됩니까? 그때까지 그들의 마음에 의문사로 남이 있던 것이 감탄사로 바뀌었습니다. 그들은 이전까지 물음표만 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의문에 대한 해답을 얻게 되자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뀌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전에는 예수님으로부터 들었던 수많은 교훈과 눈으로 보았던 표적과 이사가 무엇을 의미하는 가를 전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성령 충만을 받자 환하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베드로를 보십시오. 성령충만을 받자 성경을 환하게 꿰뚫고 설교하기 시작합니다. 언제 베드로가 구약 성경을 그렇게 공부해서 해박해졌겠습니까? 베드로는 유대인들이 두려워 숨기에 바빴지 공부할 틈도 없었고 공부할 수 조차 없었습니다. 그 당시에 구약 성경이라고 하면 큰 두루마리였는데, 이런 것은 성전이나 회당에나 있었지, 개인은 소유할 엄두도 낼 수 없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베드로가 구약 성경을 펴 놓고 공부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구약 성경을 얼마나 자유롭게 인용하며 설교를 했습니까? 그 비결이 어디에 있습니까? 성령께서 모든 것을 가르쳐 주셨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이 성령 충만을 받자 초자연적인 기억력이 살아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만 해도 그렇습니다. 요한복음은 예수님이 부활 승천 하신 후 60년 내지 70년 후에 기록된 성경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한복음을 읽으면 마치 예수님의 발 앞에 앉아서 주님을 말씀을 한 마디 한 마디씩 생생하게 받아쓴 것처럼 느껴지지 않습니까?

예수님의 부활 승천 하신 후 60-70년, 그것도 90세에 가까운 고령의 사도 요한이 그때 일을 어떻게 이처럼 세밀하고 정확하게 기록할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성령님의 초자연적인 역사가 아니고는 불가능합니다. 성령께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해 주신 것입니다.

2022년 6월 7일 오전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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