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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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14:24-26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요14:24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지키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 말씀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하는 것입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고전2:14

예수님의 말씀은 예수님의 말씀이 아니라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인 것입니다.

불의한 사람은 진리를 배척합니다. 그들은 진실한 사람들의 옆에 있는 것조차 싫어합니다. 그 이유는 자신들의 거짓이 모두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불의는 진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싫어하는 이유는 그 마음에 죄와 불의가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장마철이 지난 후 가마니를 들추면 햇빛을 받은 벌레들이 도망가는 것처럼 빛이 오면 어둠에 있던 사람들은 당황하며 어쩔 줄 몰라 합니다. 그래서 죽을 힘을 다해 자꾸 어둠 속으로 숨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진리에 노출되지 않으려고 은혜의 빛으로 들어오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진리를 거부하는 것은 그들의 내면에 거짓과 불의가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그 사실을 들추는 것을 싫어하고 두려워하며 오히려 어둠의 세력을 더 좋아합니다.

요즘 상영되고 있는 영화를 보면 세상 사람들은 포르노나 폭력물을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사람들의 내면에 그런 성향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내면에 지저분하고 더럽고 폭력적인 생각들로 가득하기 때문에 은근히 그런 것들을 즐기는 것입니다. 빛이 있고 진리가 있는 사람들은 불의한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이에 대해 예수님께 분명하게 말씀해 주십니다. 너희가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빛에 거하기를 원하느냐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둠에서 떠나 더 이상 죄 짓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임하시면 사람들은 어둠에서 떠나고 죄를 멀리 하며 능력 있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죄를 짓지 않으려고 애쓰기보다 성령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의 핵심 메시지는 보혜사 성령에 관한 것입니다. 요14:16절 말씀에서 빌립의 질문에 대해 예수님께서 첫 번째로 보혜사 성령님에 대해 언급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14:16-17

가룟 사람이 아닌 유다의 질문을 통해 예수님께서 두 번째로 보혜사 성령님에 대해 언급하십니다.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14:25-26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 보혜사 성령님께서 보내 주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보혜사 성령님에 대해 짧고 분명하게 정의해 주십니다. 보혜사란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주시는 성령님입니다. 기독교 2,000년 역사가 오늘날까지 유지해 온 것은 성령님의 은혜입니다. 보혜사 성령님께서 진리를 지키시고 사람들을 변화시키시며 교회를 세우게 하신 것입니다.

보혜사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십니다. 세상의 수많은 학문적 이론과 과학과 철학과 이데올로기 등이 지난 2,000년 동안 기독교를 공격해 왔고 지금도 공격하고 있지만 오늘날까지 기독교가 역사의 중심에 있는 것은 바로 보혜사 성령님의 인도하심 때문입니다.

그러나 더욱 놀라운 사실은 수많은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들이 성령님을 무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곧 성령님을 부인하고 있진 않지만 자신들의 방식대로 성령님의 능력을 제한해 버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교회의 위기는 곧 성령의 위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우리는 성령님을 믿고 성령 충만을 체험하며 선포해야 합니다. 그럴 때 기독교의 본질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과거에 성령 충만을 체험하신 성도들은 더욱 재충만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성령 충만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갈급함과 같이 성령 충만을 간절히 사모하시기를 바랍니다.

방언을 하고, 예언하기를 기도하고 능력을 구하며 은사가 임하시길 기도해야 합니다. 이성으로 기도하고 머리로 사고하는 육적 상태에서 벗어나 영적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되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보내시는 성령님을 받고 그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게 될 때 성경에 기록돼 있는 모든 사실들을 실제로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평소에 남을 미워하고 화를 잘 내던 사람도 성령충만을 받게 되면 이웃을 사랑하게 되고 항상 웃게 됩니다. 이상하게도 말이 많고 실수가 잦던 사람도 성령 충만을 받게 되면 모든 면에서 여유를 보이며 위기에 처해 어려움을 당하면 예수님께 의지합시다라는 말을 저절로 하게 됩니다.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지금 내 안에 오소서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지금 내 안에 오소서

오셔서 갈급한 내 영 채워주소서. 지금 내 안에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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