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요14:7-11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요14:7우리가 어떻게 여호와를 알 수 있나요? 우리가 성경을 읽는다고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성경 공부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성경 공부만으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시해 주셔야 알 수 있습니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군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군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시고"
눅10:22"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엡1:17그러므로 예수님을 알면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을 보게 되면 하나님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고후4:4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한 빌립이 말했습니다.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요14:8사람들은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합니다. 보는 것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합니다. 그러나 또한 보는 것의 위험성도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가 보는 것이 다 사실은 아닙니다.
해 뜨는 것, 아침에 해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 것 - 그러나 사실은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 것입니다.
지구가 평평해서 바다를 계속 항해하면 어디에선가 낭떠러지가 있어 떨어질 것 같다. 그러나 사실은 지구는 둥급니다. 그리고 엄청난 속도로 굉장한 소리를 내며 회전합니다.
또한 본다고 아는 것이 아닙니다. 겪어보기 전에는 알기가 힘듭니다. 처녀는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처녀입니다. 어머니가 어떤 분인가는 내가 아이를 낳고 자녀를 키워보기 전에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영이신 하나님이 보이시지 않지만, 우리가 볼 수 있다고 한들, 어떻게 알 수 있는가요? 하나님이 되어 보기 전에는 유한한 인간의 지혜와 경험으로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겠는가?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 수 있게 계시해 주신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요14:9이 말씀이 무슨 뜻입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의 모든 영광과 신성을 가지신 분입니다. 예수님은 신성과 능력에서 하나님과 똑 같으신 분입니다. 단지 그 영광이 보잘 것 없는 육신 속에 감추어져 있을 뿐이지, 모든 것이 하나님과 똑 같습니다. 겉으로 나타난 보이는 육신은 보잘 것 없었지만, 그 안에 있는 신성은 하나님의 놀라운 인격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십니다.
여기서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보았다’고 해서 누구든지 예수님의 겉모습을 본 자마다 하나님을 보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겉모습을 보고서도 하나님을 보지 못한 자들이 많았습니다.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갈릴리 지방에서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 자랐으니까요)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사53:2-3예수님의 외모만 본 사람들은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인격 가운데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은 다 그 안에 있는 신성을 보았고, 그것을 통하여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르는 두 사람 중의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라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요1:40-41"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나다나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예수를 인격적으로 만나기 전에는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요1:45-46여기서 하나님을 보았다는 것은 눈으로 하나님을 보았다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고, 하나님을 그의 전 인격으로 느꼈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본다는 것은 눈으로 본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지각을 통하여 하나님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그 분의 말씀을 들은 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본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예수님을 만난 것이 하나님을 만난 것이며, 어떻게 예수님을 본 것이 하나님을 본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나는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요14:10우리 모두가 공기 안에 있고, 공기 또한 우리 안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은 영이신 아버지 하나님 안에 거하시고, 영이신 하나님 아버지는 예수님 안에 계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니고데모처럼 고백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요3:2"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믿으시면 아멘) 그렇지 못하겠거든 (차선책으로)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요14:11최고의 믿음, 차선의 믿음이 있습니다.
최고의 믿음 - 예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냥 믿는 것
이성과 상식, 경험과 이해를 초월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믿음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 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롬4:18-22차선의 믿음 - 행하는 그 일로 인하여 믿는 믿음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요14:11죽은 사람을 살리는 일, 바람과 파도를 잔잔케 하심, 물위를 걸으심, 오병이어의 기적, 물이 포도주가 됨, 손 마른 자를 말씀으로 깨끗이 고치심. (하나님만이 가능)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증거가 있어야 믿는 믿음 – 도마의 믿음
"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요20:24-25"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요20:2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