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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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요14:7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세계관에 나침반 역할을 한 인물은 로버트 캐플런이라는 기자라고 합니다. 워싱턴포스트지는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로버트 캐플런의 저서 󰡐동쪽 타타르를 향해(Eastward to Tartary)󰡑를 탐독했으며, 책 내용이 부시의 대통령 취임 후 세계관 형성에 결정적 영향을 끼쳤다고 최근 보도했습니다. 감명을 받은 부시 대통령은 캐플런을 백악관으로 초청하여 1시간여에 걸쳐 직접 면담하고 국제정치와 외교에 관한 조언을 구했다는 것입니다.

그런가 하면 미 국무부와 국방부의 강경 보수파 인사들도 캐플런의 저서들을 필독서로 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부시 전임자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캐플런의 또 다른 저서 󰡐발칸의 유령들(Balkan Ghosts)󰡑을 읽으며 구 유고슬라비아․ 코소보․ 마케도니아 등 발칸반도 현안에 대한 개입 범위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의 책은 심지어 전 국무장관이었던 키신저로 부터도 절찬을 들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요? 로버트 캐플린이 세계를 제대로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1980년대만 해도 미국 신문들은 동유럽을 제대로 모르고 막연한 기사를 썼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무려 16년간 동유럽, 아프리카, 중동 등지를 돌아 다녀 이 지역을 제대로 알게 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사실을 보는 식견대로 이루어지다가 보니까, 모든 언론들이 그를 주목하게 되었고, 이제는 대통령을 위시한 고위 공직자들이 그의 말에 귀를 귀울이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안다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무지는 재앙입니다. 특히 하나님에 대한 무지는 큰 재앙입니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는 우리가 야훼를 알자. 힘써 야훼를 알자고 외쳤던 것입니다. 내 백성이 야훼를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야훼를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차이는 실로 엄청납니다. 특히 어려움 앞에서 야훼를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대응은 천양지차가 납니다. 홍해 앞에 다다랐을 때에 모세의 반응과 백성들의 반응?

백성들의 반응은 두려움, 원망, 불평이었습니다.

"바로가 가까이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들 뒤에 이른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이른 말이 이것이 아니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출14:10-12

모세는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출14:13-14

골리앗을 본 사울 왕과 다윗의 반응 또한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사울과 온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의 이 말을 듣고 놀라 크게 두려워하니라"

삼상17:11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삼상17:46-47

그 차이가 어디에서 왔습니까? 하나님을 경험한 것과 경험하지 못한 차이입니다.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되 주의 종이 아버지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 때에서 새끼를 물어가면 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죽였나이다 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리이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

삼상17:34-36

하나님께 은혜를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멸망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야훼를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야훼를 알지 못하면 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찬453

예수 더 알기 원하네 크고도 넓은 은혜와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내 평생의 소원 내 평생의 소원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성령이 스승 되셔서 진리를 가르치시고

거룩한 뜻을 깨달아 예수를 알게 하소서

내 평생의 소원 내 평생의 소원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성령의 감화 받아서 하나님 말씀 배우니

그 말씀 한절 한절이 내 맘에 교훈 되도다

내 평생의 소원 내 평생의 소원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예수가 계신 보좌는 영광에 둘려 있도다

평화의 왕이 오시니 그 나라 왕성 하도다

내 평생의 소원 내 평생의 소원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예수를 더 깊이 알기를 원합니다!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마16:13-21

누가 복이 있는 사람입니까? 예수가 누구인지 바로 아는 사람입니다.

예수를 깊이 알기 위하여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물론 성령의 역사가 제일 중요하지만, 성경을 통해서 배워야 합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요5:39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요5:46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눅24: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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