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떡 한 조각을 적셔다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적셔서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에게 주시니 조각을 받은 후 곧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이 말씀을 무슨 뜻으로 하셨는지 그 앉은 자 중에 아는 자가 없고 어떤 이들은 유다가 돈궤를 맡았으므로 명절에 우리가 쓸 물건을 사라 하시는지 혹은 가난한 자들에게 무엇을 주라 하시는 줄로 생각하더라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요13:26-30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떡 한 조각을 적셔다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적셔서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에게 주시니 조각을 받은 후 곧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요13:26-27사탄이 먼저 가룟 유다 속으로 들어갔다고 하지 않습니다. 조각을 받은 후 곧 사탄이 그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마찬가지로 사탄은 아담과 이브를 유혹할 수 있어도 그들 안으로 들어가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선악과를 따먹은 후 즉시 사탄이 들어갔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의지적 선택입니다,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온다면 사탄은 그 자리에서 미끄러져 나갑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면서도 순종하지 않고 의지적으로 불순종한다면 곧 사탄이 들어오게 됩니다.
주님이 유다에게 빵을 주셨을 때, 그것은 주님께서 그에게 보이신 최후의 기회이며 사랑이었습니다. 그 순간까지 유다는 얼마든지 돌이키려고 마음만 먹으면 돌이킬 수 있었습니다. 그의 마음 속에는 갈등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빵을 받고도 회개하지 않았을 때 그의 마음을 이제 강팍해지고 말았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사탄이 그의 마음을 지배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오늘도 설교를 통해서, 양심을 통해서 나만 알아들을 수 있도록 나의 잘못을 지적하시고 돌이키라고 말씀하십니다. 다른 사람에게 드러내시지 않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이며 사랑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런 말씀을 듣고서도 돌이키지 않으면 우리 마음을 마귀가 지배해 버리고 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들을 때 참으로 가난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들어야 합니다.
주님은 유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이 말씀을 주님께서 유다를 버리시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사탄에게 ‘이제 이 사람은 네 마음대로 해도 좋다’는 허가장을 주시는 것과 같습니다.
사탄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유린하지는 못합니다. 반드시 허락을 받아야만 합니다. 주님을 끝까지 돌이키기를 거부하는 유다를 사탄에게 내어 주셔서 이제는 정말 자신의 충동대로 행동하게 하셨습니다.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하라’ 얼마나 속이 시원한 말씀입니까?
탕자가 원하던 것이 무엇입니까?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내게 자유를 주세요. 그러나 자유의 결과는 무엇이었습니다. 파멸
아무 것도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 진정한 자유의 길입니다. 우리의 많은 생각과 욕망이 말씀으로 구속되어야 합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시119:9-11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둠으로, 쓸데없는 생각이나 충동에서 벗어나 참으로 가치 있는 일을 하는 여러분, 특히 청년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말씀을 무슨 뜻으로 하셨는지 그 앉은 자 중에 아는 자가 없고"
요13:28이 말씀을 :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고 하신 말씀을 무슨 뜻으로 하셨는지 그 앉은 자 중에 아는 자가 없고
"어떤 이들은 유다가 돈궤를 맡았으므로 명절에 우리가 쓸 물건을 사라 하시는지 혹은 가난한 자들에게 무엇을 주라 하시는 줄로 생각하더라"
요13:29‘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는 말씀은 주님께서 유다를 버리시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사탄에게 ‘이제 이 사람은 네 마음대로 해도 좋다’는 허가장을 주시는 것과 같습니다.
사탄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유린하지는 못합니다. 반드시 허락을 받아야만 합니다. 주님을 끝까지 돌이키기를 거부하는 유다를 사탄에게 내어 주셔서 이제는 정말 자신의 충동대로 행동하게 하셨습니다.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하라’ 얼마나 속이 시원한 말씀입니까?
탕자가 원하던 것이 무엇입니까?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내게 자유를 주세요. 그러나 자유의 결과는 무엇이었습니다. 파멸
아무 것도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 진정한 자유의 길입니다. 우리의 많은 생각과 욕망이 말씀으로 구속되어야 합니다. 쓸데없는 생각이나 충동들이 포기되고 절제되어야 참으로 가치있는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요13:30어떻게 생각하면 저녁 만찬 중에 나갔으므로 밤이라고 하는 것은 매우 당연해 보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그가 문을 열고 나간 때를 굳이 밤이라고 강조하는 데는 분명히 이유가 있습니다. 밤이 지니는 영적 의미 때문입니다.
경고를 하는 데도 듣지 않고 끝까지 버티고 고집하는 사람이 문을 열고 나가는 곳에는 어두움이 깔려 있다는 것입니다. 멸망의 길은 어두운 길입니다.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걸려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잠4:19누군가 경고를 무시하고 차단하는 사회는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와 같고, 신호등 없는 네거리와도 같다고 했습니다. 귀를 막고 바른 소리 듣기 싫어하며 마땅히 고쳐야 할 기회를 놓치는 사람은 삶의 본질을 역행하는 사람입니다.
영어에서 산다는 말은 LIVE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거꾸로 뒤집으면 EVIL, 곧 악이 됩니다. 악이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정상적으로 걸어가야 할 삶의 본질을 따르지 않고 그것을 거꾸로 뒤집어 버리면 악이 되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라면 경고를 받을 때 겸손히 그것을 수납하고 회개해야 마땅합니다. 경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귀를 틀어막으며 듣지 않고 정상적인 삶을 역행했던 유다의 말로가 어떠했습니까?
복음서에는 그의 최후가 어떠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는 양심의 가책을 이기지 못해서 목을 매어 자살했고 그 줄이 끊어져 배가 터졌습니다.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13:12-14이 말씀으로 어거스틴은 탕자의 생활을 청산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돌아오는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우리는 밤의 일, 어두움의 일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벽의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의지를 쳐서 주님께 복종시키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의 의지를 쳐서 전적으로 하나님께 복종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2년 5월 15일 오전 7: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