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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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옵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하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요13:9-11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성 어거스틴은 말년에 참으로 경건하게 생활했지만, 날마다 시51편을 가지고 참회의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심지어 마지막 숨을 거두는 순간에도 시51편으로 기도했다고 합니다. 모든 이에게 모범이 될 정도로 경건하게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날마다 참회의 기도를 드린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더 가까이 나아가고, 하나님과 더 긴밀한 관계를 가지며, 거룩하신 하나님과 자신 사이에 끼인 것이 없게 하고, 하나님이 자신을 보실 때 불편하게 느끼시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던 것입니다. 날마다 참회하는 것이 이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고통스럽고, 불안하고, 후회스럽고, 원망이 가득할 때일수록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예수님 앞으로 더 가까이 가는 것입니다. 주님과 더 깊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말씀이 내 영혼을 소생시키고 하나님의 영광이 내 영혼이 가득하여 황홀함과 기쁨을 맛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에서 당하는 고통과 슬픔과 분노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주님과의 관계가 더 가까워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님이 우리를 보실 때 불편해하실 만한 것은 다 회개해야 합니다.

이렇게 참회하기를 기뻐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두 가지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시34:18

첫째는, 죄 때문에 마음이 상하고 중심으로 통회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가까이 와 주신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아주 가까이 오셔서 나의 신음 소리까지 들으신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이와 같이 회개하는 자를 구원해 주시고, 모든 환난에서 건지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시50:15 말씀대로 우리가 환난 날에 부르짖을 때에 건져 주신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사방으로 둘러봐도 답답한 일들 밖에 없는 어려운 때입니다. 그러나 이런 때일수록 우리의 허물을 회개하고 주님 앞에 가까이 나아가면 주님께서 가까이 찾아오시고, 모든 고난에서 건져 주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답답한 처지에 놓은 있는 분들도 오늘 이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밤이고 낮이고 읽으며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음에 생각나는 죄가 있으면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주님이 바로 우리 곁에 계심을 알게 될 것입니다. 주님이 그 모든 고난에서 건져주시는 것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 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게 하시는 우리 하나님이심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하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요13:11

예수님은 자기를 팔자가 누구인지 아셨습니다. 누가 정보를 주어서 아신 것이 아닙니다. 배워서 아신 것도 아닙니다. 연구해서 아신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속성인 전지하신 능력으로 아셨습니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에 괴로워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서로 보며 누구에게 대하여 말씀하시는지 의심하더라 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가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시몬 베드로가 머릿짓을 하여 말하되 말씀하신 자가 누구인지 말하라 하니 그가 예수의 가슴에 그대로 의지하여 말하되 주여 누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떡 한 조각을 적셔다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적셔서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에게 주시니"

요13:21-25

여러분, 예수님은 우리의 일거수일투족, 심지어는 우리의 중심까지 아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신성을 모독하도다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 어느 것이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능이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무리가 보고 두려워하며 이런 권능을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마9:1-8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거늘 예수께서 아시고 거기를 떠나가시니"

마12:14-15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와 해답을 잘 알고 계십니다. 여호수아가 아이 성에서 패배했을 때 여호수아는 패배의 원인을 몰랐지만 하나님은 아셨습니다.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나의 언약을 어겼으며 또한 그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져가고 도둑질하며 속이고 그것을 그들의 물건들 가운데에 두었느니라 : 아간이 훔쳤는지도 정확히 알고 계셨습니다."

수7:11

하나님은 우리의 형편과 처지를 아십니다.

서머나 교회에 하신 말씀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계2:9

버가모 교회에 하신 말씀

"네가 어디에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탄의 권좌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탄이 사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계2:13

두아디라 교회에 하신 말씀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계2:19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계3:1

빌라델피아 교회에 하신 말씀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계3:8

예수님은 우리를 우리 보다 더 잘 아십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 하였으니라.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모두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마26:33-34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눅22:31-32

찬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 해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 해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마음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 해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주 언제 강림 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 곳도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 해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2022년 5월 10일 오전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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