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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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예수께서 외쳐 이르시되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요12:44-47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44절 말씀 이하에서 예수님께서 짧지만 중요한 세 가지 메시지를 전하십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대중들에게 마지막으로 하신 설교입니다. 이후에는 제자들만 상대로 말씀하셨습니다. 대중들에게 하신 마지막 설교의 첫 번째 메시지는 44, 45절 말씀에 있습니다.

"예수께서 외쳐 이르시되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하나님) 믿는 것이며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하나님) 보는 것이니라"

요12:44-45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요14:8-11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예수님)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요6:28-29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은 하나이십니다. (3위 일체)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요10:30

이 말씀 때문에 엄청난 핍박을 받으셨음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으셨습니다.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로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요10:31-36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는 것이 어떻게 신성모독이 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눅1:35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2:6-8

예수님이 핍박을 받아도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는 믿음에서 흔들리지 않으신 것처럼, 우리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믿음을 굳게 가져야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실패를 경험해도 죽음 앞에서도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이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실 것이다. 누가 나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는가 라고 믿고 선포해야 합니다. 어떠한 사건이나 상황에서도 하나님 아버지와 완전히 밀착돼 있어야 합니다.

어린 믿음은, 약한 믿음은 상황에 따라 흔들리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 땅에 기근이 들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거류하려고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

창12:10

"그러나 관리 중에도 그를 믿는 자가 많되 바리새인들 때문에 드러나게 말하지 못하니 이는 출교를 당할까 두려워함이라"

요12:42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데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환경과 현실을 보고 우왕좌왕 하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사람을 두려워하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강한 믿음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모세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출14:13

갈렙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민14:9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단3:17-18

다니엘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한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단6:10

사도 바울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행16:25

두 번째 메시지는 46절 말씀에 있습니다.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요12:46

첫 번째 메시지는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 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 메시지는 나는 이 세상에 빛으로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십니다.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8:12

또 요12:35에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빛이 있으면 어둠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빛 안에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빛이십니다. 빛이신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는 동안에 우리는 어둠의 생각을 갖지 않게 되며 어둠에 사로잡히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빛이 없으면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살게 되고 어둠의 생각으로 행동하게 됩니다.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인생 안으로 들어오셨음을 믿어야 합니다. 태양은 동쪽에서 떠오를 때부터 있는 것이 아니라 떠오르기 전부터 이미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전부터 그분은 이미 존재하고 계셨습니다.

태양이 떠있는 동안에 천지 만물들이 햇빛을 받습니다. 마찬가지로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는 동안에 우리는 어둠에 거하지 않습니다.

빛이신 예수님을 마음 중심에 모심으로 여러분 안에 있는 모든 어둠들이 사라지기를 축원합니다. 어둠의 더러운 생각과 행동들이 떠나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빛을 모시면 모든 불의와 부정과 부패가 사라지고 우리는 어둠에 거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세 번째 메시지는 47절 말씀에 있습니다.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요12:47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심판은 예수님이 오시지 않아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이미 율법이 있고요, 양심이 있기 때문에 율법과 양심으로 심판을 받게 되어 있었습니다. 율법이 있기 전에도 세상은 아담 한 사람의 범죄로 인하여 이미 심판을 받았습니다.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사망이 왕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

롬5:13-14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입니다. 율법과 양심의 법에 의해 정죄된 세상을 구원하려고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아담의 범죄로 죄인된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47절 앞부분에 놀라운 말씀이 있습니다.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예수님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과 일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또 요한복음 5장 45절에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할까 생각지 말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의 바라는 자 모세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 우리를 고소하는 자는 모세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고소하고 심판한 후 지옥에 넣으려고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단 한 사람이라도 심판받고 지옥으로 가는 것을 못 견뎌 하시는 사랑의 주님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자신의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해도 심판하시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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