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골2:13-15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하여 이루신 일이 있습니다.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뭐가 죽었나요? 영)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골2:13"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2:17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즉시 죽은 것은 영입니다 - 육체는 930세에 죽었습니다.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버지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그의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
겔18:4죄와 허물로 죽었던 영혼, 범죄와 무할례로 죽었던 영혼을 우리 하나님이 예수님과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사하시고 - 예수님의 십자가 피 값으로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골2:14죄 사함 받았다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아니합니까? 그렇다면 또 죄의 종이 되고, 지옥 갈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예수님은 우리를 거스리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신 것입니다.
죄형 법정 주의 - 권력자가 범죄와 형벌을 마음대로 전단하는 죄형전단주의(罪刑專斷主義)와 대립되는 원칙입니다.
“법률이 없으면 범죄도 없고, 법률이 없이는 형벌도 없다”는 이 원칙은 범죄와 형벌을 미리 법률로써 규정하여야 한다는 근대 형벌제도를 지배하여 왔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법률은 제정법만을 의미 합니다.따라서 아무리 사회적으로 비난받아야 할 행위라 할지라도 법률이 범죄로서 규정하지 않았다면 처벌할 수 없으며, 범죄에 대하여 법률이 규정한 형벌 이외의 처벌을 과할 수 없다는 것이 이 주의의 본래적 의미입니다. 결국 죄형법정주의의 근본적 의의는, 국민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하여 승인되는 국가권력의 자기제한인 것입니다.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롬5:13도로 교통법이 없으면 차량이 좌측으로 통행하든, 우측으로 통행하듯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도로 교통법이 차량은 우측으로 통행하라고 규정하였으므로 좌측으로 통행하면 죄가 됩니다. 그러나 영국, 일본, 케냐는 반대로 차량의 좌측통행을 법으로 규정하였기 때문에, 우측통행이 위법이 됩니다.
본문에서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이란 율법을 말합니다.
우리가 스페인 땅에서 살아가는 이상은 스페인 법을 지켜야 합니다. 법을 지키지 않으면 처벌을 받게 됩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하나님의 법인 계명과 율법을 지켜야 합니다.
율법은 선한 것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그 선한 율법을 지킬 능력이 없습니다. 율법에 의하면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우리는 율법을 어겼으니 율법에 의하여 정죄 받아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선한 계명이 우리에게 원수가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에서는 율법을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율법은 좋은 것이나, 우리의 나쁜 행실을 다 드러내어 정죄하므로 우리에게 원수가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의 정죄를 받아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세상 법, 로마법에 의하면 예수님을 정죄할 법이 없었습니다.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무리에게 이르되 내가 보니 이 사람에게 죄가 없도다 하니"
눅23:4"빌라도가 세 번째 말하되 이 사람이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나는 그에게서 죽일 죄를 찾지 못하였나니 때려서 놓으리라 하니"
눅23:22"빌라도가 가로되 너희가 저를 데려다가 너희 법대로 재판하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우리에게는 사람을 죽이는 권이 없나이다 하니"
요18:31죄 없으신 예수님이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에 의해 정죄를 받아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입니다.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우리가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그 신성 모독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도다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니 그들이 다 예수를 사형에 해당한 자로 정죄하고"
막14:63-64예수님은 율법의 정죄를 받아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의 값을 다 청산하셨습니다. 율법과 계명이 요구하는 모든 벌을 다 받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율법의 정죄와 심판을 다 받으셨기에 우리의 죄의 빚이 다 청산된 것입니다.
이젠 아무리 율법이 우리를 정죄해도, 예수님의 보혈이 외치심. 저 사람의 죄는 내 보혈로 다 갚았다. 영원히 다 갚았다. 나는 저 사람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었다. 평생의 죄를 다 짊어졌다. 다시는 정죄할 수 없다 아무리 율법이 우리를 정죄하려고 해도 예수님의 피가 가로 막습니다
율법이 아무리 우리를 정죄하고 싶어도 일사부재리의 원칙에 의해서 다시 정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율법은 폐지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아직도 세상 사람들은 정죄하지만, 예수 피 값으로 죄 값을 치룬 우리들은 더 이상 정죄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마치 우리를 정죄하는 율법이 폐지된 것이나 마찬가지의 효과를 나타냅니다. 그래서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셨다고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가 내 맘에 큰 증거가 됩니다. 피의 도장이 찍혀 있으니, 율법이 아무리 정죄해도, 예수님이 갚으셨다는 영원한 증거가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로 용서와 의와 영광을 얻었으니 그 보혈이 너무 귀한 것입니다.
그 피 값으로 구원 받지, 의로운 행위로 절대로 구원받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원토록 보혈을 찬미하고, 보혈 밑에 살아야 합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2:16이젠 율법이 거울이 되어, 우리를 비추어 줍니다. 심판하거나 정죄할 힘을 잃었습니다. 우리를 가르쳐서 하나님 앞에 올바로 설 수 있게 합니다.
거울의 역할 :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리와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합니다.
예수님이 율법을 완전히 지키시고, 율법에 의해 정죄 받으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시고, 구원받은 우리를 새 사람으로 만들어 육신을 좇는 삶이 아닌, 성령을 좇아 행함으로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 주게 하셨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딤후3:16-17"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골2:15"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더 강한 자가 와서 그를 굴복시킬 때에는 그가 믿던 무장을 빼앗고 그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눅11:21-22공중 권세 잡은 마귀는 정사와 권세를 가지고 죄 지은 인간을 지배하고 있었는데,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서 마귀의 정사와 권세를 무장 해제 시켜 주셨습니다.
통치자들과 권세들은 마귀의 정부, 마귀의 군대 경찰입니다. 마귀는 독재자로 하늘의 권세를 잡고, 우리를 통치하는데 우리를 통치하는 조건이 죄 때문입니다. 율법으로 정죄를 받았기 때문에 제 마음대로 짓밟고 괴롭혔습니다. 죄 값으로 괴롭히고 종으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보혈로 죄를 다 청산했으므로, 마귀의 통치권과 권세에서 건져 내신 것입니다.
마귀가 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죄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 짓지 않으면 마귀가 건드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죄 값을 예수님이 다 갚으셨으므로, 더 이상 우리를 종으로 잡아둘 구실이 없습니다.
어둠의 세상 주관자인 마귀, 공중의 통치권을 잡은 마귀가 아무리 큰 권세와 군대를 가졌어도 더 이상 우리를 종으로 붙들고 있을 수 있는 권리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보혈 앞에서 마귀의 통치권과 권세가 무장 해제된 것입니다. 마귀는 예수의 보혈 앞에 무력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가 큰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은 율법의 정죄와 심판을 폐하시고, 마귀의 통치권과 권세를 해체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보혈 안에서 영원한 승리자가 된 것입니다. 사망, 생명이나 무엇이든지 우리를 괴롭힐 수 없습니다.
주님의 보혈의 능력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보혈의 위대한 능력이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죄를 다 도말하셨으므로, 예수 보혈을 의지하면 하나님과 우리 앞에 막힌 담이 사라져 그 이름을 힘입어 언제나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게 됩니다. 주님의 보혈을 의지하면 그 모든 죄가 다 용서받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고, 아무리 강하고 힘 있는 마귀도 보혈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 가는 것입니다.
예수의 보혈로 마귀의 종에서 해방되고, 예수의 보혈의 값으로 죄 사함받고, 의로움으로 옷 입고, 보혈의 능력으로 거룩과 성령 충만받고, 보혈의 능력으로 치료받고 건강해지고, 보혈로 저주가 사라지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고, 천국 시민이 된 것입니다.
가인과 아벨이 제사 들릴 때,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아벨은 피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가인의 제물을 받지 아니하고 아벨의 제물을 받으셨습니다.
인본주의, 인간의 수고와 노력, 수양과 도덕으로는 죄 사함 받을 수가 없습니다. 피 흘림이 없은즉 죄 사함이 없습니다. 피 흘림이 없은즉 주님 앞에 나갈 수가 없습니다.
구약의 모든 제사가 예수님의 보혈을 상징하는 피를 흘렸습니다. 짐승의 피로 언약을 맺은 백성이 구약 백성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다 이루어주셨습니다. 보혈을 아는 지식은 너무나 고귀하기에 세상의 어떤 보화로도 얻을 수 없습니다. 우리들은 모든 보화가운데 가장 귀한 보화를 얻은 것입니다. 누구든지 보혈을 부인하면 사탄입니다. 보혈과 성령은 언제나 같이 하십니다. 보혈만이 하나님께 나가는 길이 되고, 마귀를 이기는 승리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