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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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빌3:7-8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빌3:7

내게 (사도 바울에게) 유익하던 것 : 가문 , 학벌, 종교적 열심 등입니다.

가문 : 명문가인 베냐민 지파에서 태어나서 8일만에 할례를 받은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로마 시민권자입니다.

학벌 : 당대 최고의 랍비인 가말리엘의 문하생입니다.

종교적 열심 : 율법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히 지키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 모든 것은 옛날에 예수 믿기 전에는 훈장이요 자랑이었으나, 예수 믿고 난 후에 보니 다 쓸데없는 것입니다. 가문이 좋고, 학벌이 뛰어나다고 구원받은 것이 아니고, 할례 받았다고, 율법을 빈틈없이 지켰다고 구원받은 것도 아닙니다. 종교적 열심으로 구원받은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이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따라서 그런 자랑거리가 오히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가리게 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를 전적으로 의지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눅18:9-14

예수 안에서는 하나님의 은혜가 제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유대인이라는 신분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할례 받았다고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종교적 열심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만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 외에 가문이 좋다, 학벌이 좋다. 종교적 열심이 있었다. 율법의 의로 흠이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알아줄 것이다.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런 것을 안 알아주십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님께 나아와 십자가 보혈을 믿으면 그 믿음을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에 유익하던 것을 다 해로 여긴다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요일1:8-10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빌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 내게 유익하는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구원을 받았으므로, 구원받은 우리는 예수님만 내 자랑으로 삼고, 십자가만 자랑해야 하는데, 가문, 학벌, 종교적 열심, 율법의 의가 자꾸만 나를 나타내려고 자랑하고 뽑내려 하므로, 내게 유익하던 것이 오히려 해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명문대 학위가 고상한 지식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한 지식인 것입니다. 세상 지식이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는데 유익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지식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요, 천국에 갈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으로 영생을 얻고, 속사람이 성장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 수 있게 하고, 종국에는 천국에 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은 명상과 연구로 얻을 수 있는 지식이 아닙니다. 성철 스님이 그렇게 오랜 세월을 가부좌하고 명상을 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은 하나도 얻지 못했어요.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은 하나님이 계시해 주셔야 알 수 있는 지식인 것입니다.

예수를 아는 지식은 세상의 감각적인 지식, 이성적인 지식이 아니라 계시적인 지식입니다, 성령이 계시해 주어야 예수를 믿게 되고, 예수를 아는 지식이 있는 사람은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므로 이보다 귀한 지식은 없습니다.

예수를 아는 지식은 아무나 갖지 못해요. 하나님이 택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성경을 읽고, 신학교를 가고, 연구를 하고 명상을 해도 깨달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을 얻을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진주의 가치를 제대로 아는 전문가는 귀한 진주를 발견했을 때, 그 진주를 얻기 위해 다른 모든 것을 다 팔기도 합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가치를 알았기 때문에, 예수님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을 다 포기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1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 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가치를 지금은 잘 모릅니다. 그러나 보배를 소유한 사람이 그 날에 받을 복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날에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여 영광에 이를 때, 세상의 모든 부귀영화는 배설물과 같습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세상의 부귀영화만 추구하다가 영원히 버림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6:14

나는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내게 남은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밖에 없습니다. 십자가만을 자랑하기 원합니다. 십자가만을 높이기 원합니다.

“주여, 내가 한평생 살아가면서 내 자신의 고집과 교만과 불순종 때문에 늘 깨어지고 얻어맞고 문제 가운데 사는 삶이 아니라 십자가만 높이고 십자가만 자랑하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을 온 천하에 드러내는 그러한 인물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참으로 놀라운 것은요, 예수님의 십자가를 위해서 다 내려놓으면,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자랑하면 주님이 높여주시는데, 주님이 높여주시면 낮출 사람이 없습니다. 어느 곳에 가든지 그곳에서 가장 뛰어난 인물로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로 여러분을 세워주실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빌1:20

여러분, 예수님이 우리 삶의 모든 것이 되시기 때문에 예수님만 자랑하고, 예수님만 높이고, 예수님을 따라가면 일생동안 은혜가 임합니다.

"그를 (지혜, 예수님)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그가 아름다운 관을 네 머리에 두겠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셨느니라"

잠4:8-9

요셉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한 꿈을 꾸었으나 그것을 해석하는 자가 없더니 들은즉 너는 꿈을 들으면 능히 푼다 하더라 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편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창41:15-16

바로 그 날에 죄수의 신분으로 왕 앞에 섰던 요셉이 총리가 됩니다.

"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애굽 온 땅의 총리가 되게 하노라 하고 자기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우고 그에게 세마포 옷을 입히고 금 사슬을 목에 걸고 자기에게 있는 버금 수레에 그를 태우매 무리가 그의 앞에서 소리 지르기를 엎드리라 하더라 바로가 그에게 애굽 전국을 총리로 다스리게 하였더라"

창41:41-43

다니엘

"왕이 대답하여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에게 이르되 내가 꾼 꿈과 그 해석을 네가 능히 내게 알게 하겠느냐 하니 다니엘이 왕 앞에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 물으신 바 은밀한 것은 지혜자나 술객이나 박수나 점쟁이가 능히 왕께 보일 수 없으되 오직 은밀한 것을 나타내실 이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그가 느부갓네살 왕에게 후일에 될 일을 알게 하셨나이다 왕의 꿈 곧 왕이 침상에서 머리 속으로 받은 환상은 이러하니이다"

단2:26-28

바로 그 날에 느부갓네살 왕이 다니엘을 바벨론의 모든 지혜자의 어른으로 높입니다.

"왕이 이에 다니엘을 높여 귀한 선물을 많이 주며 그를 세워 바벨론 온 지방을 다스리게 하며 또 바벨론 모든 지혜자의 어른을 삼았으며 왕이 또 다니엘의 요구대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세워 바벨론 지방의 일을 다스리게 하였고 다니엘은 왕궁에 있었더라"

단2:48-49

히스기야 왕의 불행

"그 때에 (앗수르의 침략을 물리쳤을 때) 발라단의 아들 바벨론의 왕 브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가 병들었다 함을 듣고 편지와 예물을 그에게 보낸지라 히스기야가 사자들의 말을 듣고 자기 보물고의 금은과 향품과 보배로운 기름과 그의 군기고와 창고의 모든 것을 다 사자들에게 보였는데 왕궁과 그의 나라 안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히스기야가 그에게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더라 (하나님을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는데 자기 자랑만 했어요) 선지자 이사야가 히스기야 왕에게 나아와 그에게 이르되 이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였으며 어디서부터 왕에게 왔나이까 히스기야가 이르되 먼 지방 바벨론에서 왔나이다 하니 이사야가 이르되 그들이 왕궁에서 무엇을 보았나이까 하니 히스기야가 대답하되 내 궁에 있는 것을 그들이 다 보았나니 나의 창고에서 하나도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나이다 하더라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여호와의 말씀이 날이 이르리니 왕궁의 모든 것과 왕의 조상들이 오늘까지 쌓아 두었던 것이 바벨론으로 옮긴 바 되고 하나도 남지 아니할 것이요 또 왕의 몸에서 날 아들 중에서 사로잡혀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 하셨나이다"

왕하20:12-18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주님, 이 찬송이 우리의 신앙고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여러분, 무엇 때문에 그렇게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럽습니까. 여러분이 여러분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니까 힘들고 어려운 것입니다. 우리는 못합니다. 주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다 맡기세요. 여러분이 걱정할 게 없어요. 주님께 다 맡기세요. 걱정할 시간에 기도하고 감사하고 찬양하십시오. 주님이 다 이루었다 하셨는데 우리가 또 무엇을 이루려고 합니까.

앤드류 머레이(Andrew Murray) 목사님이 ‘나를 버려야 예수가 산다’는 책에서 말씀합니다.

“자아가 깨어진 사람은 자기의 무능력을 깨닫고 나는 아무것도 아님을 이렇게 고백한다. 나는 십자가에 못 박힌 사람이다. 나는 전적으로 무력하다. 모든 생명의 호흡과 힘이 내 주 예수님으로부터 나와야 한다.”

2022년 4월 16일 오전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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