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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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고전2:1-2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사도 바울은 배운 것이 많은 사람입니다. 당대 최고의 석학인 가말리엘의 문하생입니다. 지식에 관한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사람입니다. 자랑할 것도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베냐민 지파입니다. 율법의 의로도 흠이 없는 사람입니다. 모든 사람이 부러워하는 로마 시민권자입니다.

그러나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이후 그는 고백을 합니다.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다.’ 할렐루야! 그의 일생의 자랑이 예수님과 예수님의 십자가였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어떠한 십자가입니까?

1예수님의 십자가는 구원의 십자가입니다.

사도 베드로의 첫 설교가 무엇입니까?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행2:36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벧전1:18-19

사도 바울의 설교의 내용이 무엇이었습니까?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행17:2-3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고전2:1-2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것입니다. 원래 십자가는 아주 흉악한 죄를 지은 사람들이 달려 죽는 사형 틀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십자가에 달려 죽는 사람들은 저주 받은 사람들이라고 그랬어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갈3:13

그 저주의 십자가에 예수님이 달리심으로 그 십자가가 구원의 십자가로 변화된 것입니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벧전2:24

예수님이 우리 모두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것입니다. 이제 누구든지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사하시고 돌아가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믿기만 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는데 다른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선한 일을 많이 하고 헌금을 많이 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구원받고 난 다음에 주님 은혜에 감사해서 하는 일이고 예수를 믿기만 하면 내가 죄 짓고 불의하고 방탕하고 지금까지 잘못된 삶을 살았다고 할지라도 예수를 믿기만 하면 그 순간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다음 그 다음부터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 될 것입니다.

서양 사람들은 참 키가 큰데요, 키가 백오십 센티 정도로 굉장히 작아서 늘 사람들에게 놀림을 받고 어디를 나서도 뒷자리에 서 있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백오십 센티니까 어른이 백오십 센티면 키가 꽤 작은 편입니다. 그의 이름이 아이작 왓츠입니다. 그런데 서양 사람은 다 눈이 큰데 눈도 매우 작았다고 합니다. 보통 사람은 다 피부가 하얀 색깔인데 그 얼굴은 늘 병이 든 것처럼 잿빛 색깔이었습니다. 그래서 늘 자기를 나는 벌레 같은 존재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벌레 같은 존재. 그런데 어느 날 성경을 읽다가 예수님께서 자신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그 순간 통곡하고 회개하며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그 십자가의 은혜가 감사했습니다. 나같이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고 벌레같이 못난 나를 위하여서 주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구나. 그 은혜에 너무 감사해 가지고 지은 찬송이 우리가 불렀던 151장, 또 143장입니다. 둘 다 같은 분이 지은 찬송인데 곡조만 다를 뿐입니다.

143장 가사에 이렇게 돼있습니다.

1웬 말인가 날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이 벌레 같은 날 위해 큰 해 받으셨나.

2내 지은 죄 다 지시고 못 박히셨으니,

웬 일인가 웬 은혠가 그 사랑 크셔라.

3주 십자가 못 박힐 때 그 해도 빛 잃고

그 밝은 빛 가리워서 캄캄케 되었네

4나 십자가 대할 때에 그 일이 고마워,

내 얼굴 감히 못 들고 눈물 흘리도다“

5절에 이와 같은 감동적인 고백이 있습니다.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을 줄 알아,

몸 밖에 드릴 것 없어 이 몸 바칩니다.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을 줄 알아, 몸 밖에 드릴 것 없어 이 몸 바칩니다. 이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

2예수님의 십자가는 능력의 십자가입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1:18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고전1:22-24

십자가는 위대한 하나님의 능력인 것입니다. 죄와 절망을, 가난과 질병을 이기는 위대한 능력인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모든 죄를 이기게 합니다. 모든 절망에서 놓여나게 하며 악한 귀신과 질병의 결박으로부터 우리를 자유케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계시록 12장 11절은 말씀합니다.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아무리 내가 부족하다고 할지라도, 가진 것이 없다고 할지라도, 연약하다고 할지라도 십자가만 붙잡고 나아가면 우리는 넉넉히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십자가 안에 모든 것이 다 담겨있기 때문에 우리는 십자가의 능력에 의해서 승리의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 안에 죄 사함의 능력이 있습니다. 십자가 안에 우리의 병을 치료하는 치료의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십자가 안에 부활의 능력이 있습니다. 그 십자가 안에 우리 마음에 참된 평화를 주는 평안의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십자가만이 구원의 능력입니다. 십자가만이 문제해결의 열쇠입니다. 십자가만이 축복의 길입니다. 십자가만이 우리의 영생의 길입니다. 날마다 십자가를 붙잡고 믿음으로 전진, 또 전진해 나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찬송가 270장을 보면, 4절에

십자가 단단히 붙잡고 날마다 이기며 나가세

머리에 면류관 쓰고서 주 앞에 찬양할 때까지

예수는 우리를 깨끗케 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아멘!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세상에 살면서 여러 가지 문제와 시험을 당할 때 상처받고 쓰러지고 뒤로 물러서지 말고 성령 충만함 받아가지고 십자가 붙잡고 싸워서 이기고 또 이기고 또 이기고, 그리하여서 하나님 앞에서 축복받은 삶을 살다가 주님께서 오라 부르실 때 기쁨으로 주님을 맞이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십자가의 승리를 날마다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담대히 십자가를 붙잡고 선언하시기 바랍니다. 절망은 물러갈지어다. 염려, 근심, 걱정은 떠나갈지어다. 질병은 떠나갈지어다. 저주는 물러갈지어다. 십자가에 위대한 승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늘나라 갈 때까지 이 십자가를 붙잡고 십자가를 의지하고 십자가를 자랑하며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2022년 4월 15일 오전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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