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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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요11:40-41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요11:40

예수님께서는 마리아의 반응과 상관없이 단호하게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결코 불신앙, 의심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아무리 합리적인 생각이라도 그것이 예수님의 말씀과 반대가 된다면 그것은 불신앙이며 의심일 뿐입니다. 불신앙과 의심을 가지고 있으면 결코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가 없습니다. 오직 믿음만이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게 됩니다.

네가 믿으면? 뭘 믿으면? 예수님의 말씀을 믿으면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요11: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11:25-25

마리아와 마르다가 돌을 옮기지 않은 것은 돌이 너무 무거워서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을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삶의 문제와 어려움이 해결되지 않는 것은 그 문제와 어려움이 심각한 것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의 믿음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의 삶에 기적을 베풀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나아가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 놀라운 기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찬544장

믿으면 되겠네 주 예수만 믿어서 그 은혜를 힘입고

오직 주께 나가면 영원 삶을 얻네

민기만 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보기 원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할 때 믿음이 약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먼저 홍해를 가르신 후 그들을 건너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40년 광야 생활을 끝내고 요단강을 건널 때에는 그때와 달랐습니다. 강물이 갈라지기를 기다리지 말고 법궤를 멘 제사장들이요단강에 들어서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사장들이 발이 물에 잠겼을 때에 요단강이 갈라지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믿음이 없고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지 않기 때문에 문재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믿음은 결단입니다. ‘눈에는 보이는 것이 없고, 귀에는 들리는 것이 없으며, 손에는 잡히는 것이 없어도 결단하고 믿습니다. 끝까지 믿겠습니다. 어떤 문제가 나가오고, 어려움이 다가와도 믿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라고 고백할 때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믿음은 환경을 초월합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을 초월합니다. 주님의 약속을 붙잡고 나갈 때 기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앤드류 머레이 목사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믿음은 우리 자신의 비참함과 빈곤함을 인정하고 자신의 무능력과 무기력을 고백하는 것이다. 모든 것이 이미 예수님 안에 마련되어 있다. 우리는 단지 손을 내밀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우리에게 허락하셨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예수님은 나를 위한 존재이시다’라는 굳센 믿음과 확신으로 주님을 붙잡는 것이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고통이 다가오고, 문제로 욱여쌈을 당해도 믿음으로 주님을 붙잡고 일어서기를 바랍니다. 믿음으로 나아가면 반드시 기적이 일어납니다.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요11:41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는 예수님의 단호한 말씀에 마리아와 마르다는 무덤 입구를 막고 있는 돌을 옮겨 놓았습니다. 그들은 돌을 옮겨 놓기면서도 별별생각이 다 들었을 것입니다. ‘이거 쓸데없는 짓을 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 돌문을 열어봤자 지독한 냄새만 날텐데.’

이럴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여호수아에게서 배워야 합니다.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리게 하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지니라 하고 여호와의 궤가 그 성을 한 번 돌게 하고 그들이 진영으로 들어와서 진영에서 자니라"

수6:10-11

만에 하나라도 세례 요한의 아버지인 사가랴처럼 불신의 말을 하면 안됩니다.

"사가랴가 천사에게 이르되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가 많으니이다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받았노라 보라 이 일이 되는 날까지 네가 말 못하는 자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네가 내 말을 믿지 아니함이거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눅1:18-20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믿으면 순종하기가 쉬운데, 믿지 않으면 순종할 수 있는 말씀이 거의 없습니다.

아브라함을 보십시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에서 번제로 드리라는 말씀도 순종할 수 있었던 비결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저 하늘이 무너지고 이 땅이 꺼져도 약속하신 말씀을 반드시 지켜 주실 것을 믿었기 때문에) 하셨으니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

히11:18-19

어떤 상황에서도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돌을 옮겨 놓아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돌보다 더 무거운 이것만은 안 된다는 부정적인 생각, 원망과 불평, 걱정과 근심의 바위를 다 옮겨 놓아야 합니다. 불신앙과 의심도 함께 옮겨야 합니다.

돌문을 열어놓자, 예수님께서는 하늘을 우러러 보시고 하나님께 ‘아버지께서 내 말을 들이신 것을 감사 하나이다.’라고 감사 기도를 올리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실 때 이미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렸습니다. 우리도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하며 간구해야 합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4:6

이러한 믿음의 고백이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지름길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 통로입니다.

믿음의 고백이 분명하면 그 고백을 통해서 우리의 삶이 변화됩니다. 특히 자녀들에 대해 믿음의 고백을 하십시오. 아무리 부모의 속을 썩이고 문제가 많은 자녀라도 하나님이 보실 때에는 아주 귀한 자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우리 자녀의 부족함이나 연약함을 보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귀한 그릇으로 보십니다. 부모의 눈에는 조금 모자란 것 같아도 하나님의 관점에서 축복해 주어야 합니다. ‘넌 축복받은 하나님의 자녀다. 넌 장차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을 것이다’라고 축복해 주어야 합니다.

믿음으로 고백하고 나아가면 삶의 변화와 기적이 찾아옵니다. 하나님께서 그 믿음의 고백, 감사의 고백을 들으시고 역사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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