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요11:25-27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11:25-26왜 죽음도 문제가 되지 아니합니까? 예수님이 부활이요 생명이시기 때문입니다.
증명 : 회당장 야이로의 딸, 나인성 과부의 아들, 나사로
예수님은 ‘내가 생명을 주는 사람이다’라고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부활이요 내가 생명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예수님은 부활을 주시고 생명을 주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내가 부활이요 생명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부활과 생명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부활이란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해 죽음은 끝, 저주, 심판이 아니라 부활의 복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생명은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라고 설명합니다. 다시 말해 믿는 자들에게는 육신의 죽음이 진정한 죽음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예수 믿는 자는 죽음의 영역에서 이미 해방되었기 때문에 죽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육신의 죽음이 주님 보시기에 진정한 죽음이 아니라고 한다면 우리는 죽음이 없어진 사람들입니다. 죽음에서 벗어난 사람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이요,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세상에 살고 있는 성도는 죽음을 기다리는 자들이 아닙니다. 믿는 자에게 있어 죽음은 잠자는 것일 뿐입니다.
"모든 사람이 아이를 위하여 울며 통곡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그들이 그 죽은 것을 아는 고로 비웃더라"
눅8:52-53"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요11:11이 얼마나 권위 있는 말씀입니까? 자신이 죽음을 정복하시고 우리에게 생명이요 부활이 되시는 구세주가 되신다는 사실을 강력하게 선언하고 계신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그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딤후1:10예수님은 사망을 폐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사망을 무력화시키셨습니다. 그리고 복음으로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마치고 마르다에게 기막힌 말을 하십니다. ‘이것을 네가 믿느냐?’라고 하신 것입니다. 마르다는 ‘내가 아나이다’라고 대답했지만 예수님은 그녀에게 ‘네가 믿느냐’고 도전을 합니다.
‘안다’는 것은 이성의 문제이기 때문에 갈등이 없습니다. 그러나 ‘믿는다’는 것은 결단과 의지의 문제이기 때문에 갈등합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말에 마르다는 자신의 믿음을 바꾸기 시작합니다. 인간적이고 제한적이며 합리적 사고에 맞아야만 믿는 믿음이 부활의 믿음, 기적의 믿음, 능력의 믿음으로 바뀝니다. 이것은 단지 한 사람이 죽었다 살아난 것으로 끝나지 않고 메시아의 부활과 연결되는 기막힌 사건입니다. 이것을 마르다가 느끼기 시작합니다.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요11:27마르다가 드디어 ‘아멘’하기 시작합니다. ‘주여 그러하외다’는 ‘아멘’이라는 뜻입니다. ‘아멘’은‘그렇습니다’라는 뜻입니다. 그녀는 ‘예수님 말씀을 믿겠습니다, 받아들이겠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주님이 부활이십니다. 주님이 생명이십니다. 주님은 지금 기적을 베풀 수가 있습니다.’라고 마르다가 말을 바꾼 것입니다.
믿음이 바뀌면 언어가 바뀝니다. 저는 여러분들의 믿음이 형식적인 믿음이 아니라 성령이 주시는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는 믿음으로 변하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아는 믿음에서 믿는 믿음으로, 이성의 믿음에서 결단의 믿음으로 변하기를 축원합니다.
믿음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다. 메시아다.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다.’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이것을 믿기를 바랍니다. 이런 고백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도전합니다.
‘아는 신앙’을 졸업하고 결단하십시오.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것을 알면서도 끊지 못하는 분들은 끊기로 결단하십시오. 자신의 의지로 결정해야 기적이 일어납니다. 지식으로는 여러분이 변하지 않습니다.
‘주님, 그렇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의지적으로 믿습니다.’ ‘감정이 동의하지 않아도 믿겠습니다. 결정하겠습니다. 내 평생을 주님을 위해 살겠습니다’
이렇게 결단할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런 고백 위에 나사로가 살아났습니다. 여러분의 삶에도 이런 고백으로 인한 기적이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2022년 3월 30일 오전 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