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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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요10:34-36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요10:34

너희 율법이란 구약 성경을 가리킵니다. 예수님께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라고 말씀하시자 신성모독을 했다고 다시 돌을 들어 치려는 유대인들에게 구약 성경 말씀을 인용하여 자신을 변호 하셨습니다.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시82:6

여기에서 너희는 신들이며 에서 너희는 재판관들을 말합니다. 이스라엘의 재판관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재판권을 위임받았으므로 신이라고 불렀습니다.

또한 구약 성경을 보면,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을 받은 사람을 신이라고 한 것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모세를 들 수 있습니다.

"그가 (아론) 너를 (모세)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할 것이니 그는 네 입을 대신할 것이요 너는 그에게 하나님 같이 되리라"

출4: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너를 바로에게 신 같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

출7:1

이와같이 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은 신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거룩하게 하여 세상에 보내신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것은 결코 지나친 말이 될 수 없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 이라고 말씀 하셨다고 하여 신성 모독죄를 지었다는 명목으로 정죄하고 돌로 쳐 죽이려 하였으나, 그들이 진정으로 구약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한다면, 예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그들은 자기 나름의 방식대로 믿으면서 자신들의 기준에 맞지 않으면 모두 틀린 것으로 간주했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방식대로 하나님을 믿으면 안 됩니다. 반드시 성경 말씀대로 믿어야 합니다.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히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롬10:2

올바른 지식, 즉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는 믿음은 가짜입니다. 나의 취향, 방법, 습관대로 믿는 믿음은 가짜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이 진짜 믿음입니다.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요10:35-36

예수님께서 성경은 폐하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성경은 일차적으로 예수님께서 언급하신 시편 말씀을 가리키지만, 넓은 의미로는 구약 성경 전체에 대해 말씀하신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5:17-18

따라서 본문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도 신, 지존자의 아들이라고 했는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예수님께서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것을 신성모독이라 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자신을 가리켜 하나님이라고 주장한 사실에 분노했습니다. 인간인 예수가 스스로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것은 신성 모독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구원의 열쇠입니다. 기독교의 핵심 진리는 예수님이 하나님이냐 아니면 인간이냐 하는 것입니다.

만약 예수님이 인간이라면 ‘죄인인 인간은 인간을 구원할 수 없다’는 문제에 부딪히게 됩니다. 인간의 진정한 구원자는 하나님이십니다.

많은 종교 창시자들은 인간이기 때문에 구원자가 될 수 없습니다.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 존재는 인간 이상이어야 합니다. 인간은 신이 될 수 없습니다. 만약 인간이 신이 될 수 있다면, 아마 그분은 하나님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능히 인간이 될 수 있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가능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될 수 있지만, 인간은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결론으로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 존재는 하나님으로서 인간이 되신 분인데,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문제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선인으로 믿는 게 아니라,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아들로 믿어야 영생의 축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과 하나이신 것은 진리이며 단순히 사람을 신, 지존자의 아들이라고 높여 부른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적인 눈과 귀가 닫힌 유대인들은 이를 깨닫지 못하고 예수님을 정죄했습니다.

이처럼 영적인 눈이 멀고 불신앙으로 마음의 문이 굳게 닫혀 있으면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합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는 조용기 목사님의 신유기도 시간에 많은 병자들이 고침을 받고 있습니다. 조용기 목사님께서 신유기도 시간에 병 나은 것을 선포하시면 치유 받은 사람이 일어나서 ‘할렐루야’ ‘아멘’으로 화답하고 함께 예배드린 성도들은 그 기적을 목격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의심하는 사람들은 ‘짜고 하는 일이다. 한 사람이 여러 번 일어나서 아멘을 한다’라고 불신앙의 말을 합니다.

여러분, 한 사람을 속이는 것을 가능합니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을 오래 동안 속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믿지 않고 의심하려고만 드는 사람들의 눈에는 믿음의 역사가 보이지 않습니다.

성경은 폐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5:18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24:35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삭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사55:10-11

우리의 믿음의 근거는 성경이어야 하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의 말씀이어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일기처럼 맑았다 흐렸다 할 수 있지만, 예수님의 약속은 태양과 같아서 절대로 일기에 좌우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하지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을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하지 못할 사실로 말미암아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난처를 찾은 우리에게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

히6:17-20

그러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의 말씀만 믿고 약속을 붙들고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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