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요10:9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양의 문은 참 목자와 거짓 목자를 구분하는 문입니다. 문을 통하여 들어가는 사람은 목자지만, 다른 곳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도둑입니다.
양의 문은 양들을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줍니다. 문이 굳게 닫히면 우리 안에 있는 양들은 안전하게 보호를 받게 됩니다.
양의 문은 목자의 음성을 들은 양들이 신선한 꼴과 풍성한 물을 먹기 위해 통과하는 관문이기 때문 입니다.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요10:91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십니다.
양의 우리에 문이 하나뿐이듯이 예수님만이 유일하신 구원자 이십니다.
2예수님이 자신을 양의 문이라고 하시는 두 번째 이유는 예수님은 우리에게 풍성한 생명을 주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요10:9우리가 예수께로 나아가 그 문을 통과해서 들어가면 구원, 곧 생명을 얻을 뿐 아니라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는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신 후 나 몰라라 하시는 분이 절대로 아니십니다. 물에서 건져 주고는 ‘이제는 네 맘대로 해라’하고는 일어나지도 못하는 사람을 그대로 눕혀 둔 채 그 자리를 떠나는 냉혹한 구조자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통해 자신이 어떤 분이신지 잘 보여 주셨습니다. 사마리아 인은 강도를 만나 두들겨 맞고 다 죽어가는 사람을 발견하고 그의 몸에 포도주와 기름을 붓고 싸매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이제 당신이 알아서 집으로 돌아가시오.’하고 일어나지도 목하는 사람을 그대로 내팽개치고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 환자를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밤새도록 간호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부득불 떠날 수 밖에 없게 되자, 주막 주인에게 돈을 주어 환자가 건강을 완전히 회복할 때까지 자기 대신 간호를 해달라고 신신 당부했습니다. 이것은 바로 예수님 자신의 모습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시고는 손을 터시는 그런 분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실 뿐 아니라 그 생명이 우리 안에 풍성하게 넘쳐날 수 있도록 계속 은혜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을 가리켜 ‘양의 문’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오직 한 길, 오직 한 문, 한 목자만이 있습니다.
다른 길은 사망의 길이요, 오직 예수님 만이 생명의 길입니다.
다른 문은 사망의 문입니다 -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인간에 구원을 얻을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오직 한 문, 예수의 문만이 생명의 문입니다. 이 문으로 들어가야 구원을 얻고, 생명을 얻고, 풍성한 꼴, 풍성한 축복을 받으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한 문 예수를 통하여 하늘의 풍성한 복을 받아야 합니다. 오직 한 목자이신 예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다른 음성을 들으면 안됩니다.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요10:8오늘날 한국에서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참 목자라고 속이며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들은 교회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을 목표로 삼아 거짓 복음을 전합니다.
그렇게 교회 담을 넘어 예수님의 양들을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합니다. 그들은 자기네만이 참 종교라고 말하지만, 그들의 목적은 오로지 양들을 착취하는 것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예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사는 길, 복 받는 길은 우리의 목자이신 주님의 음성을 듣는데 있습니다. -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 라합- 모두 목자의 음성을 듣고 생명을 얻고, 복을 얻고, 귀한 삶을 살았습니다.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사랑하는 말일세
믿는 맘으로 주께 가오니 나를 영접하소서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피로서 나를 정케 하소서
예수님의 12제자들은 세상에서 내 세울 것 없는 변변치 못한 사람들이었으니, 목자의 음성만 듣고 산 결과 세상에서 귀한 자, 인류 역사를 빛낸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주의 음성을 사모합시다. 주의 음성을 들읍시다.
삯군의 음성을 들으면 망합니다.
나는 매일 매일 주의 음성을 들으며 살리라! 결단하고 살아갑시다.
2022년 3월 10일 오전 6: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