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요8:34-36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요8:34예수님께서 그들에게 확인하고 싶으신 것은 그들이 예배하는 자유를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죄로부터 자유로운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죄에서 자유롭지 못하면 자유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황제가 인정하는 신앙이라 하더라도 죄의 욕구에서 자유롭지 못하면 그는 자유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신앙의 자유와 같이 황제가 인정하는 종교적인 열정 같은 것이나 얼마나 많은 신앙 지식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죄와 그 힘으로부터 자유로우냐? 하는데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더해 주기 위해서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종교적인 열정이 아닙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종교적인 지식이 아닙니다. 그들에게는 죄에서 해방시켜 줄 수 있는 진리가 필요했고, 죄의 요구를 이길 수 있는 힘이 필요했습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의 공통점 중의 하나는 좀 더 많은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 교회에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기 맘대로 세상을 살고 싶다는 것입니다. 간섭을 받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떻습니까? 그들은 더 많은 것들의 노예가 되어 살고 있지 않습니까? 온갖 제도와 인간관계에 매여 있습니다. 물질과 쾌락의 노예가 되어 있습니다. 사상과 이념의 노예가 되어 있습니다.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 같았지만 그렇지 못했습니다.
교회에 나올 수도 있고 안 나올 수도 있는 자유가 우리에겐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선택하고 결단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부여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을 수도 있고 부정할 수도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것이 진정한 자유이겠습니까?
진정한 자유는 바로 하나님께 붙잡힌 바 되어 자신의 이기적인 욕망과 정욕을 이겨내고 주의 말씀에 복종하여 선을 행하며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참여하고 그 일로 인해 내게 불이익이나 피해가 닥칠지라도 꿋꿋이 감수하는 것이 진정한 자유가 아니겠습니까?
어려운 일이 있다고 해서 내게 조금이라도 손해나는 일이라 해서 금방 “난 이 일을 안할 자유가 있는 사람이야.”라며 박차고 나가는 자유라면 그것은 자유가 아닙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참 자유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진정한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까?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요8:35-36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합니다. 언젠가는 나가야 합니다. 그러나 아들은 영원히 집에 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들만이 종들을 자유케 할 수 있습니다.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모든 사람은 영적으로 모두 마귀의 종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자유가 필요합니다. 우리를 자유케 해주실 구원자가 필요합니다.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분만이 죄를 이기고 우리를 해방시킬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구원자이십니다. 이 놀라운 자유를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한 가지 요구를 하십니다.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8:32이 말씀은 예수께서 자신들을 좇는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의 핵심이 무엇인가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 힘으로는 자유를 얻을 수도 없고, 누릴 수도 없습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는 이미 죄의 종이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직 아들이신 예수님만이 우리를 자유케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요8:36예수님은 죄의 종이 된 우리를 자유케 하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 값을 다 치러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채찍에 맞으심으로 병을 짊어 지셨습니다. 그리고 나무에 달리심으로 저주를 담당해 주셨습니다. 이 사실을 믿는 것이 너무 중요합니다.
예수를 믿으면 죄에 자유를 얻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죄의 지배로 부터도 자유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8:3-4예수님이 우리를 자유케 하려고 이 모든 것을 다 이루어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알고 믿지 못하면 누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8:31-32예수님이 원하시는 사람은 믿는다고 입술로만 고백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해서 참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고 자유를 누리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에 거하여 그 분이 주시는 자유를 누리는 참 제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진정한 자유인이 되기를 원합니까? 진리이신 예수님의 말씀 안에 거하십시오. 말씀을 믿고 순종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주신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주님이 주시는 자유는 이론적인 사상이 아닙니다. 믿음의 선진들이 누렸던 실제적이요 체험적인 자유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이런 자유와 기쁨이 충만하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