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요8:21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요8:21예수님께서 내가 가리니라고 하셨는데 언제 어디로 가시나요? 십자가와 부활로 구속 사역을 완성하신 후에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으로 가십니다.
너희가 나를 찾다가 : 유대인들이 사모하고 찾는 분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이 약속하신 메시아입니다. 하나님이 성경에 약속하신 메시아가 누구입니까? 예수님
"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메시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메시아)라 하니"
행17:2-3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 이와같이 하나님이 성경에 약속하신 메시아가 그들 가운데 계심에도 불구하고 편견으로 인하여 믿지 못한고로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우리는 본래 유대인이요 이방 죄인이 아니로되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2:15-16"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행13:39"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요8:24하나님이 성경에 약속하신 메시아가 그들 중에 계심에도 불구하고 믿지 못한고로 죄 사함을 받지 못하여 자신들의 죄 가운데서 죽겠고 천국에 가지 못하는 것은 비극입니다. 왜 누구보다도 율법에 열심인 바리새인들이 그렇게 되었을까요? 편견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은 문화적, 사상적, 종교적 편견을 갖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 편견에 따라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옳다고 주장합니다. 종교적인 편견이 아주 심했던 사람들이 바리새인들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8:12)고 말씀하셨을 때, 바리새인들은 그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히려 예수님을 비판하고 공격하는 도구로 사용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증거가 자신이 스스로를 증거하는 것이기 때문에 참되지 않다고 공격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의 편견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변함없이 당당하게 자신에 대해 주장하십니다.
요한복음 8장을 보면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세 가지 질문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19절 말씀에 있습니다.
"이에 그들이 묻되 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요8:19두 번째 질문은 22절 말씀에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이르되 그가 말하기를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니 그가 자결하려는가"
요8:22세 번째 질문은 25절 말씀입니다.
"그들이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요8:25바리새인들의 질문들은 긍정적이기보다 부정적이고 냉소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질문들은 우리에게 예수님에 대해 좀 더 분명히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기도 합니다.
오늘은 첫 번째 질문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이 질문은 18절 말씀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네 증거가 참되지 않다’고 반박하자, 예수님께서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해 증거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바리새인들은 ‘그렇다면 네 아버지가 어디에 있느냐’고 공격적으로 질문합니다.
이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은 아주 간단하고 직선적입니다.
‘나를 알았다면 내 아버지도 알았을 것이다. 지금 너희가 나를 의심하고 비판하기 때문에 너희들 눈에는 나의 아버지가 보이지 않는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도 보거나 듣거나 만질 수 없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실체는 그분을 믿고 받아들이며 긍정하는 태도에서 느낄 수 있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계심에도 처음부터 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없이 냉소적이며 불순종하는 마음이라면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도 누군가를 사랑하고 신뢰한다면 상대편이 느껴지고 보일 것입니다. 처음부터 이것저것 따지고 요리조리 의심하며 공격한다면 그 사람이 잘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들에 핀 한 송이 꽃이나 공중에 나는 한 마리 새를 볼 때, 하나님을 믿고 창조하심을 인정하는 사람의 시각과 하나님을 믿지 않고 진화론을 믿는 사람의 시각은 전혀 다릅니다.
과연, 신비한 육체의 모든 시스템을 인간이 스스로 만들 수 있겠습니까? 인간의 육체에서 하나님의 숨결, 손길, 창조적 아이디어를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나의 물질이나 과학적 대상으로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삼라만상의 변화를 보면서 하나님을 느끼십니까? 따라서 예수님은 ‘하나님을 보여주겠다’고 하신 것이 아니라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보았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