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바리새인들이 이르되 네가 너를 위하여 증언하니 네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도다
요8:13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8:12이 말씀은 예수님의 유명한 자기 선언입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믿지 못합니다. 믿는 것이 아니라 분개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이르되 네가 너를 위하여 증언하니 네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도다"
요8:13바리새인들은 모세 오경과 율법에 정통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았습니다. ‘에고 에이미’ 선언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이라고요? 자신이 하나님이시라는 선언
요한복음에는 일곱 개의 ‘에고 에이미’ 선언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에고 에이미’란 ‘나는 ......이다’라는 뜻의 헬라어입니다.
최초의 ‘에고 에이미’ 선언은 출애굽기에 나옵니다. 떨기나무 가운데에 나타나신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무엇이라고 해야 하냐고 모세가 묻자 하나님께서 대답해 주신 말씀입니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I AM WHO I AM” (출 3:14)
‘나는 나다’ 그것이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태초부터 영원까지 스스로 계시는 하나님, 그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에고 에이미’는 바로 그 선언입니다. 하나님이심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동등한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스스로를 하나님이라 선언하시는 말씀이 바로 ‘에고 에이미’인 것입니다.
나는 생명의 떡이다 (요6:35, 48)
나는 세상의 빛이다 (요8:12; 9:5)
나는 양의 문이다 (요10:7,9)
나는 선한 목자이다 (요10:11, 14)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요11:25)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요14:6)
나는 참 포도나무이다 (요15:1, 5)
이 말씀은 오직 예수님만이 하실 수 있는 말씀입니다. 약점이나 한계나 모순을 안고 있는 인간은 아무리 성자라 할지라도 “나는 생명의 떡이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라고 말할 수 없었고 앞으로도 하지 못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생명의 빛이라는 선언은 곧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선언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율법을 근거로 예수님의 말씀이 거짓이라고 공격했습니다. 구약의 율법에 따르면 한 사람의 증언은 효력이 없고 최소한 두 세 사람의 증인이 있어야 인정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사람을 죽인 모든 자 곧 살인한 자는 증인들의 말을 따라서 죽일 것이나 한 증인의 증거만 따라서 죽이지 말 것이요"
민35:30"사람의 모든 악에 관하여 또한 모든 죄에 관하여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또는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며"
신19:15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미 요5장에서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그 증언이 참인 줄 아노라” (요5:32)라고 하시며 자신에 대한 5가지 증언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1세례 요한의 증언이 있습니다.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요한이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였느니라"
요5:33세례 요한이 어떻게 증거하였습니까?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요1:33-342예수님이 행하신 역사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합니다.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내가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것이요"
요5:36"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20:30-313하나님의 음성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언하셨느니라"
요5:37"(세례 요한에게서 세례를 받으시고 올라오실 때에)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마3:17"(변화산에서 베드로가 여기가 좋사오니 내가 초막 셋을 짓겠으니 이곳에 계십시다라고)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마17:54성경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요5:395모세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요5:46이렇게 많은 증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것일까요? 선입감 때문입니다. 자기 생각의 틀을 깨뜨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우리는 종종 이런 생각을 하기 쉽습니다. 예수를 믿는 것도 결국은 바르게 살자는 이야기가 아니냐? 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오는 결론이 ‘꼭 예수를 믿어야만 되는가? 누구든지 옳게 살면서 이웃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산다면 그것이 결국은 예수님의 뜻이 아니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 생각이 옳은 생각입니까?
사람은 동물이다
동물은 사람이다.
예수를 믿는 것은 바르게 살자는 이야기가 맞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예수를 믿는 것은 우리가 구원을 받아야 할 죄인이기 때문에 믿는 것입니다.
잘못된 선입감을 갖고 있으면, 엉뚱한 결론에 도달하게 되어 있습니다.
바리새인들도 잘못된 선입감 때문에 예수를 믿지 못한 것입니다.
바리새인들도 누구보다 더 간절히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기다리는 메시야는 성경이 기록한 메시야가 아니라, 자신들이 생각하는 메시야였습니다. 즉, 메시야에 대한 선입감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지금 로마의 압제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생각하는 메시야는 그들을 로마의 압제로부터 구원하여 자유를 허락한 정치적 메시야였습니다. 마치 다윗이 일어나서 블레셋과 이웃 나라의 압제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했던 것처럼, 그들이 생각하는 메시야는 정치적인 메시야였습니다. 그런 선입관 때문에 그들 앞에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 예수가 계심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계속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불신하고 있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