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 어떤 사람은 이 사람이 참으로 그 선지자라 하며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라 하며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 성경에 이르기를 그리스도는 다윗의 씨로 또 다윗이 살던 마을 베들레헴에서 나오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며 예수로 말미암아 무리 중에서 쟁론이 되니 그 중에는 그를 잡고자 하는 자들도 있으나 손을 대는 자가 없었더라
요7:40-44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오늘 본문을 보면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사람들의 반응이 다양합니다.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 어떤 사람은 이 사람이 참으로 그 선지자라 하며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라 하며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 성경에 이르기를 그리스도는 다윗의 씨로 또 다윗이 살던 마을 베들레헴에서 나오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며 예수로 말미암아 무리 중에서 쟁론이 되니"
요7:40-43어떤 사람은 그 선지자,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갈릴리 출신은 그리스도가 될 수가 없다며 믿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 과연 예수님은 믿을만한 분이실까요? 우리의 삶과 운명을 다 맡겨도 될 만한 분이실까요?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전폭적으로 맡겨야 합니다. 믿을만하면 전 인생을 걸고 믿고, 운명을 걸고 믿고, 믿을 바에는 확실히 믿고, 믿지 못할 바에는 아예 믿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괜히 시간 낭비할 필요가 어디 있습니까?
오늘 본문이 말씀하고자 하는 핵심은 예수님만이 진실로 우리의 생명을 걸고 믿을만한 유일한 분이라는 것입니다. 생명과 운명을 걸고 믿을 수 있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인생의 인도자가 필요합니다.
성경은 성도를 양으로 표현합니다. 양은 여러 면에서 사람과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양은 누군가가 이끌어 주지 않으면 결코 제대로 길을 찾아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양은 목자가 있어서 길을 이끌어 주어야 제대로 길을 가지, 그냥 내버려두면 죽는지 사는지도 모르고 벼랑이 있는 곳이건, 사막이건 가리지 않고 가고 싶은 대로 갑니다.
사람도 이런 부분에서 똑같습니다. 누군가가 이끌어주지 않으면 멸망의 길로 갑니다. 다 크면 자기가 잘나서 이렇게 된 줄로 알지만 사실 여러 사람의 인도가 있었던 것입니다.
아기가 걷기 시작하면 엄마는 아기에게서 눈을 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기들은 위험한지 위험하지 않은지 전혀 알지 못한 채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기 때문입니다. 전기 코드도 답아 당기고, 뜨거운 커피 잔에도 손을 댑니다. 부모가 늘 지켜주지 않으면 언제 무슨 일을 당할지 모릅니다.
성장한 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운동선수로 성공하려면 자질도 있어야 하지만, 코치를 잘 만나야 합니다. 코치 없이 혼자 아무리 훈련하고 땀을 흘려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세계적인 코치에게 발탁되는 순간 그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이것이 우리 영혼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안내자가 없이는 결코 진리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가 바른 안내자가 코치를 만나지 못한다면 우리는 한평생 어둠 가운데 헤매다가 인생을 마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말씀을 듣는 순간, 여러분은 속으로 이 목사가 분명히 좋은 목사의 신앙 지도를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강조하려고 하는구나. 혹시 교회와 목사 자신을 자랑하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 하고 짐작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영혼의 좋은 교회와 목사를 분별하는 것이 그리 쉬운 것은 아닙니다. 오늘 분문에 그렇게 탁월한 영혼의 지도자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믿지 못한 사람이 있었던 불행한 사람들이 있었던 것처럼,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좋은 교회와 목사를 분별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통하여 참 영혼의 목자를 분별하는 비결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1참 목자는 보내신 자의 영광을 구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요7:17-18유대인들에게 랍비라는 영적 지도자, 영혼의 코치가 있었습니다. 대단히 권위있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먼저 자기의 영광을 구했습니다.
자신이 어디서 누구 밑에서 배웠고 얼마나 오래 성경을 연구했으며 어떤 연구 논문들과 저서가 있는가를 자랑합니다. 왜냐하면 그 가르침의 내용이 모두 자기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다 랍비 학교 출신자들입니다. 그들은 오랫동안 성경을 연구하고 가르친 자들입니다. 그리고 많은 논문과 저서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이 스스로 말하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전부 제멋대로 지껄여대는 거짓 교사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이야기 하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그들은 구원을 이야기 하지만 자기 자신은 구원에서 제외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가르치지만 사실상 성경을 알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하나님을 가르치는 교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고요, 전혀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구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그렇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그 가르침의 권위를 자신의 학벌에 두지 않으셨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질에 두지도 않으셨습니다. 오직 말씀 자체에 두셨습니다.
“내 가르침은 나의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분의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만 증거하셨습니다. 듣고 감동하고, 공감할 말씀을 증거하신 것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 듣고 순종하면 인생이 변화되고, 기적이 일어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셨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고 하면, 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실천입니다. 계속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한 두번 순종하다가 중단하면 안됩니다. 죽을 때까지 계속하는 것입니다.
자전거를 멈추면 넘어집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고 생각되는 길을 계속 걸어가야 합니다. 그리하면 여러분의 생애는 기적으로 가득차게 될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위대한 삶이 될 것입니다. 그 사람이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잘 알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하여 장황하게 떠드는 것이 전부 거짓말이라는 것을 압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전혀 하나님을 경험하지 않은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님을 보여 줍니다. 이런 위대한 삶이 우리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구경만하지 말고 움직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때로 실수할 수도 있고 잘못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내 수준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이라고 생각하면 실천하십시오. 그리하면 그 이후는 하나님이 인도해 주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구했습니다. 자신의 인기가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구했습니다. 오늘도 영혼의 참된 지도자는 하나님의 영광을 구합니다. 오직 하나님, 오직 예수님, 오직 십자가를 자랑합니다.
말씀 선포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구합니다. 여러분, 설교를 왜 듣습니까? 어떤 분은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하여 열심히 설교를 듣습니다. 늘 새로운 것을 듣기를 원합니다. 새로운 것, 안 배운 것을 많이 배우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설교자의 일차적인 임무는 새로운 것을 많이 배워서 교인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2참 목자는 열매를 보고 알 수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마7:15-18참 목자를 잘 분별하여 배우고 따름으로 신앙이 잘 자라 크고 귀하게 쓰임 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