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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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요7:38-39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요7:38

예수님께서 우리를 초청하셨는데 본문에서 그 초청에 응답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초청에 응하는 방법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초청의 열매입니다. 우리 모두가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초청을 받아들여 몸과 영혼에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기를 축원합니다.

스가랴서 14장 8절에도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생수는 예루살렘에서 나옵니다. 에스겔서에서는 생수가 예루살렘 중에서도 특히 성전에서 나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가 나를 데리고 성전 문에 이르시니 성전의 앞면이 동쪽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 동쪽으로 흐르다가 성전 오른쪽 제단 남쪽으로 흘러내리더라"

겔47:1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수의 강은 일년 열두 달, 사계절 어느 때나 쉼이 없습니다. 생수는 휴식 없이 계속 흐릅니다.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되살아나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겔47:9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를 통하여 나옴이라 그 열매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겔47:12

정말 놀라운 말씀입니다. 정말 영원하고 완전한 축복의 말씀입니다.

이 예언의 말씀은 예수님을 통하여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고 성령의 생수를 마심으로 온 세계가 살아나는 역사가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마틴 로이드 존스는 촉망받는 의사였지만 하나님께서 그에게 원하시는 것이 몸의 질병을 고치는 의사가 아니라 영혼의 질병을 고치는 목회자임을 깨닫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 후 그는 30년 동안 능력 있는 설교로 유럽 전역과 미국을 순회하며 큰 부흥을 일으켰습니다. 그는 은퇴 직전의 설교를 모아서 엮은 그의 책 ‘생수를 채우라’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목말라 죽어가고 비틀거리며 세상을 헤맵니다. 그러나 여기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주님의 생수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목마름을 해소해 주고 우리의 발에 힘을 주며 우리에게 생명을 줄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더 이상 자신의 종교성과 도덕과 명철과 의지력을 붙잡지 마십시오. 주님께 나아가 그 분이 주시는 물을 마십시오. 그럴 때 세상이 존재하는 한 결코 목마르지 않으며 우리 속에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마시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마신 물은 그들의 갈증을 영원히 해결해 주지 못했고, 물의 잔치인 초막절에 모인 많은 유대인들도 풍성하게 먹고 마셨지만 영원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그 속에서 성령께서 주시는 생수가 넘쳐나서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의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넘친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39절 말씀에서 확실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7:39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생수의 강은 믿는 자들이 받은 성령님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실 때에는 아직 예수님께서 영광을 받지 않으셨기 때문에, 다시 말하며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구원 사역을 다 이루시기 전이었기 때문에 성령님께서 임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행2:33

구약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몇몇 사람들에게 일시적으로 성령을 부어 주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 후, 즉 부활, 승천하신 후에는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을 통해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이 성령 충만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이로써 성령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과거에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마셨던 물은 육신의 갈증을 일시적으로 해결시켜 줄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생수의 원천이시오, 만세 반석이신 예수님에게서 주시는 생수는 영원하며 우리의 영원의 목마름을 해갈시켜 줍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면서 느끼는 육신의 갈증은 물을 마시면 해결되지만, 영혼의 갈증은 이 세상 무엇으로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부귀와 영화로도,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친구가 아무리 친밀해도 내 영혼 깊은 곳에 있는 고독과 목마름을 해결해 주시 못합니다. 그리하며 가뭄에 논밭이 쩍쩍 갈라지고 황폐해지듯이 고독과 영혼의 목마름으로 사람들은 몸부림을 칩니다. 이러한 현상은 문명이 발달한 나라, 소위 복지 제도가 잘되어 있다는 선진국일수록 더욱 심각하게 나타납니다.

먹고 사는 데 걱정이 없고, 시간이 있는 여유로운 사람일수록 영혼의 갈증에 고통하며 타락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그들은 영혼의 갈증을 해결해 보려고 술을 마시고, 마약에 손을 대고, 육체의 쾌락을 추구하여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결국 알콜 중독자로, 마약 중독자로, 인생 파탄자로 전락하고, 심지어는 자살로써 인생을 끝내기도 합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안고 있는 이러한 영혼의 목마름은 만세 반석이신 예수님께 나아올 때에만 해결될 수 있습니다. 만세 반석이신 예수님께 나아와서 예수님이 주시는 생수를 마실 때, 비로소 영혼의 목마름이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뱃속 깊은 곳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게 되어, 다시는 목마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성령님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을 성전 삼고 내주하십니다. 그런데 이는 성령 세례이고, 이와는 달리 성령 충만이 있습니다. 성령 세례를 받으면 자신의 영혼의 목마름을 해결 받습니다. 그러나 성령 충만을 받으면 단순히 자신의 영혼의 목마름을 해결하는 정도에 그치지 않고, 성령의 생수의 강이 넘쳐흘러서 넘치고 능력 있는 삶을 통하여 나누고 베푸는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모두 광야와 같습니다. 인간의 실존이란 광야에서 장막을 친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런 인생에서 생수가 터져 흘러넘친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사건입니다. 생수가 있는 곳에 나무를 심으면 잘 자랄 수 있습니다. 생수가 있는 곳에는 물고기마저 잘 살 수 있는 있습니다.

여러분, 바닥난 인생을 살지 마십시오. 성령 충만을 받아 생수가 넘치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성도의 삶은 생수가 흘러넘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성도는 어떤 것을 짜내는 인생이 아니라, 넘치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넘치는 삶을 충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기도도 차고 넘치게 충만하게 해야 합니다. 왜 삶에 짜증이 납니까? 답답합니까? 성령 충만이 없기 때문입니다. 왜 성령 충만이 없습니까? 기도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눅11:13

기도가 성령 충만의 열쇠입니다. 성령 충만을 계속 구하십시오.

조용기 목사님의 기도 - 2가지 성령 충만, 말씀을 주시옵소서

많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 2가지 기도만 하신다는 것입니다.

찬송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곡 두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넘쳐흐르는 찬양을 드리십시오. 그러면 기쁨이 넘치게 됩니다. 능력이 넘치게 됩니다. 목마름이 없어집니다. 생수가 흘러넘치게 됩니다.

흘러넘치는 기도와 흘러넘치는 찬양으로 매일 매 순간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십시오. 그리고 성령님의 흘러넘치는 은혜로 매일 매 순간 승리의 삶, 환희의 삶, 기쁨의 삶, 베푸는 삶, 복음을 증거하는 삶을 사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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