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그들이 예수를 잡고자 하나 손을 대는 자가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무리 중의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고 말하되 그리스도께서 오실지라도 그 행하실 표적이 이 사람이 행한 것보다 더 많으랴 하니
요7:30-31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그들이 예수를 잡고자 하나 손을 대는 자가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요7:30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의도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마10:29"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을 때에 내게 손을 대지 아니하였도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아직 그의 때가 이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너희 때요 어둠의 권세로다 하시더라"
눅22:53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모든 인간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으로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일에는 다 하나님의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응답이 다가오고,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여리고 성이 무너지기 까지 성 주위를 7일 동안 13바퀴를 돌아야 했습니다. 여리고 성이 무너지는 것은 분명히 하나님의 계획이었지만, 일주일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요셉은 17살에 꿈을 꾸었지만, 그 꿈이 이루어진 것은 22년 후의 일이었습니다. 그는 30살에 애굽의 총리가 되었고, 그 후 7년의 풍년을 지나고 7년의 흉년의 둘째 해가 되어서야 형제들을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때를 따라 순종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인내가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약5:7-8"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하셨더니 그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히6:13-15성급한 마음이 들고 사람의 힘을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기도로 인내하고, 말씀으로 인내하고, 하나님께 찬송을 드리면서 인내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보다 뒤지는 것 같고, 하나님의 응답이 임하지 않을 것 같아도 하나님의 때는 반드시 온다는 믿음을 가지면 마음의 평안을 누리며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성격이 너무 급합니다. 그래서 더욱 더 성령 충만을 받고 성령의 열매인 인내를 맺어야 합니다.
성경 교단과 한국 기독교의 원로셨던 고 정진경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목사님이 서울 혜화동 교회에서 전도사로 사역하실 때였습니다. 1950년 한국 전쟁이 터진 직후 서울을 점령한 북한군들은 주요 공공 기관 및 교회를 몰수하고, 목회자들을 비롯한 우익 인사들을 잡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목사님은 수유리에 있는 산으로 도망갔지만, 지역 주민의 고발로 인해 북한군에게 체포되고 말았습니다. 북한국은 즉시 목사님을 깊은 산속으로 데려가 총부리를 겨누며 ‘남반부 해방 전선에 비협조적인 놈들은 전부 죽여야 해. 셋을 세면 네 심장은 구멍이 날거라우!’라고 말하면서 위협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을 담담했습니다. 목사님은 마음 속으로 ‘그래, 주님이 지금 나를 부르신다는 것은 내가 더 이상 이 땅에서 할 일이 없다고 판단하셨기 때문이겠지. 주님, 제 영혼을 받아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북한군이 ‘하나, 둘...’하며 방아쇠를 당기려는 순간 갑자기 하늘에서 미군 제트기가 굉음을 내며 나타났습니다. 그러자 북한군은 제트기를 향해 총을 쏘았고, 그 바람에 총알이 다 떨어져 버렸습니다. 당황한 북한군은 ‘총알이 하나도 없구먼! 동무 집으로 돌아가서 해방 전선 의용군으로 나갈 채비를 하고 기다리라우!’라고 말하고는 뭔가에 홀린 듯이 그냥 내려가 버렸습니다.
목사님을 벼랑으로 밀어 버리거나, 돌로 치거나, 목을 졸라 죽일 수도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풀어 주셔서 죽이지 않고 간 것입니다.
이렇게 총살 직전에 극적으로 살아난 목사님은 서울이 수복된 후 교단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미국에 유학을 다녀와 서울 신학대학의 대학원장을 역임하는 듯 5년간 후학 양성에 힘을 쏟으셨습니다. 그리고 신촌 성결 교회 담임 목사와 원로목사로 시무하시면서 성결교 총회장, 한국 기독교 총 연합회 및 한국 기독교 100주년 기념 사업 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시며 교단과 한국 교계의 연합 사업을 위해 오랫동안 일하시다가 2009년 89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생명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뼈저리게 체험한 목사님은 유작인 ‘목적이 분명하면 길이 열린다’에서 이렇게 고백하였습니다.
그때 내가 믿고 확신하는 하나님은 나를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시는 전능자이시구나라는 고백이 뼛속 깊은 곳에서 솟구쳤습니다. 돌아보면 어려운 시대의 한복판에 살았지만 이를 통해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두려워하면 안됩니다.
"무리 중의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고 말하되 그리스도께서 오실지라도 그 행하실 표적이 이 사람이 행한 것보다 더 많으랴 하니"
요7:31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에 대해 적대적인 마음을 품은 사람들도 있었지만, 마음을 여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수많은 기적을 행하셨다는 점을 근거로 ‘그리스도께서 오실지라도 그 행하실 표적이 이 사람이 행한 것보다 많겠습니까?’라고 반문했습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들, 즉 죽은 사람을 살리고, 맹인의 눈을 뜨게 하시고, 5병이어로 수많은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시고 12바구니를 남기시는 것을 볼 때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인정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께서 행하신 표적을 보고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믿음은 온전한 믿음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믿음은 눈에 보이는 증거들로 인해 설득된 결과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믿음을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며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미국 새들백 교회에서 ‘구도자 대상 사역’을 하셨던 리 스트로벨 목사님은 본래 교회에 대한 적대감으로 가득 찬 언론인이자 무신론자였습니다. 그런데 그의 아내가 예수님을 믿으면서부터 삶이 달라지자, 그는 기독교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예일대 법학 석사 출신의 노련한 기자답게 마치 범죄 사건을 조사하듯이 기독교의 핵심 사건을 철저하게 조사했습니다. 성경을 비롯해 기독교 역사, 고고학, 고대 문학 등을 공부했으며, 기독교 각 분야에서 최고로 꼽히는 학자 13명을 찾아가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는 600일, 거의 2년 동안 철저히 조사하고 나서 예수님께서 정말로 하나님의 아들이며 성경에 기록된 내용은 사실이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머리로는 수긍할 수 있었지만 마음으로는 믿어지지 않는 데 있었습니다. 이 문제로 고민하며 성경을 읽던 중 그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기록된 요1:12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그는 믿다 + 영접하다 = 되다 라는 공식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단순한 지적 동의를 넘어서서 ‘믿고 영접하는’과정이 필요한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결국 그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영접하기로 결정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 후 그의 삶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하루는 5살 짜리 딸이 ‘엄마, 하나님이 도대체 아빠에게 어떻게 하셨기에 아빠가 이렇게 변했죠?’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그리하여 한때 무신론자였던 그는 새들백 교회에서 구도자 사역을 통해 과거의 자신과 같은 사람들을 주님께 인도하는 일을 담당했고, 또한 탁월한 글 솜씨를 발휘해 많은 책을 저술하여 기독교를 변증하고 있는데, 그 중 ‘예수는 역사다’에서 그는 불신자들을 향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마도 당신은 여러 증거들을 통해 나처럼 예수 사건이 확정적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예수님의 은혜를 믿고 받아들이는 것 뿐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가 될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그 단계를 밟을 것을 강력하게 권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