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요7:16-18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초막절이 되어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유대인들이 놀랍게 여겨 말하기를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하였습니다.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요7:16예수님의 교훈은 예수님 자신의 것이 아닌, 예수님을 보내신 분, 즉 하나님의 것이었습니다.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 하시니라"
요12:49-50"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요8:38사도 바울의 편지가 성경이 될 수 있었던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갈1:11-12복음의 진리는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연구, 명상의 소산물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시로 된 것입니다.
이 세상에 많은 종교가 있는데 사람의 뜻을 따라 된 종교가 많습니다. 사람이 철학적으로 연구하고 많은 수양과 명상을 통하여 종교의 창설자가 된 사람이 많습니다. 불교의 석가모니, 이슬람교의 마호메트, 그 외에도 세상의 토속 종교들은 다 사람이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는 기독교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주신 것입니다.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요1:17다른 많은 종교는 그들 나름대로 하늘로 올라가는 사닥다리를 만듭니다. 그러니 어디까지 올라가야 하늘에 닿을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는 종교는 하늘에서 사닥다리가 땅에 내려왔습니다. 그러니까 그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분명히 하늘에 닿을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복음이란 훌륭한 지도자가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직접 주신 것입니다
예수께서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하셨는데, 예수님의 교훈이 예수님의 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요7:17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그 말씀이 사람의 말인지 하나님께로부터 난 말씀인지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한 지적 호기심이나 탐구심만으로 분별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려 하는 사람에게 역사 합니다. 앉아서 생각만 하는 사람에게 역사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앉아서 생각으로만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다면 이 말에 대해서 순종 못할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원수를 사랑합니다. 백날이라도 고백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앞에 진짜 원수가 나타났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심장 박동이 두 배로 뜁니다.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근처에도 가기 싫고 피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이라고 합니까? ‘원수를 사랑하라’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합니다. 그러다보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기도할 때에 눈물이 납니다. 왜 눈물이 납니까? 억울해서입니다. ‘내가 어떻게 그런 자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지?’하는 생각을 하니 억울해서 눈물이 납니다. 그렇게 10분, 20분 기도하다보면 어떤 마음이 생깁니까? 억울함의 눈물이 감사의 눈물로 변화됩니다. 그러면서 원수 되었던 우리를 사랑했던 주님의 그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아, 하나님께서 이 원수같은 나를 이렇게 사랑해주시고 건져주셨구나’ 하나님의 은혜에 너무 감격해서 억울함의 눈물이 감사의 눈물로 변화되더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책상에 앉아서 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순종할 때 나타나는 능력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참된 믿음을 무엇입니까? 순종입니다. 그래서 순종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순종함으로써 우리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그 깨달은 능력으로 세상을 변화시켜야 할 것입니다.
마귀가 즐겨 쓰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그냥 생각만 하게 만듭니다. 움직이지 않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 생각 저 생각 하다보니까 미움이 생기고, 그러다 보니까 좌절이 생기고, 낙심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시간을 낭비하는 것만큼 마귀를 기쁘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백성은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즉각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이런 저린 핑계를 찾는 인생이 아니라, 순종하는 인생이 참된 믿음의 사람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기적은 항상 순종할 때 나왔습니다.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기적을 우리는 따르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는 자를 분별할 수 있는 기준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기준이 무엇입니까?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요7:18누구의 영광을 구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자기 영광을 구하느냐,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당시 율법 교사들은 자기의 영광만을 구했습니다.
먼저 자기 자신의 정당성부터 밝힙니다. 자기는 어디서 누구 밑에서 배웠고, 얼마나 오래 성경을 연구했으며 어떤 논문과 저서가 있는지 밝힙니다. 먼저 자기 자신을 정당화 시킨 후 가르쳤습니다.
왜냐하면 그 가르침의 내용이 모두 자기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다 랍비 학교 출신들입니다. 그들은 오랫동안 성경을 연구하고 가르친 자들입니다. 그리고 많은 논문과 저서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이 ‘스스로 말하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전부 제멋대로 지껄여대는 거짓 교사입니다. 그들의 지도를 받는 사람은 한평생 소경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에 대하여 이야기 하지만 하나님은 알지 못합니다. 그들은 구원을 이야기하지만 자기 자신은 구원받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가르치지만 사실상 성경을 알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구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교훈으로 사람들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 말씀은 참되고 그 속에는 불의가 없습니다.
자기의 영광을 구하는 사람의 말은 진리를 담아낼 수 없습니다. 유한한 인간이 유한한 지식으로 자기를 높이기 위해서 하는 말에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교훈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처럼 자기의 영광을 구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만을 구할 때 그 말이 참될 수 있습니다.
내 소견, 내 주장을 말함은 자기 영광을 구하는 일입니다. 따라서 찬양할 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입니다. 인간적이고 세상적인 설교도 위험한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이름, 교회, 믿음을 빙자해 인간의 철학이나 사상 등을 말하는 것은 자신의 영광을 구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말씀만을 선포해야 합니다.
2022년 1월 13일 오전 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