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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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내가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것이요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언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상을 보지 못하였으며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가 보내신 이를 믿지 아니함이라

요5:36-38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내가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것이요"

요5:36

예수님에 관하여 증거하는 둘째 증거는 예수님께서 행하신 역사입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역사는 세례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크고 중요한 증거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수많은 병자를 깨끗이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고, 물 위를 걸으시고, 거센 풍랑을 잠재우시고,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로 수천명을 배불리 먹이시는 등 참으로 많은 기사와 이적을 행하셨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절대로 할 수 없는 일들입니다.

"저희가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바다라도 순종하는고 하였더라"

막4:41

그렇기 때문에 니고데모는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요3;2)’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예수의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요21:25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이 자신이 보낸 아들이요 세상의 구원자라는 사실을 사람들이 분명히 확인할 수 있도록 예수님의 손에서 초자연적인 이적이 일어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요한은 그 많은 이적 기사 가운데서 우리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데 결정적인 증거가 될 몇 가지만 정리하여 요한 복음에 기록하였습니다.

물로 포도주를 만든 표적, 왕이 신하의 아들을 멀리서 말씀으로 고치신 사건, 38년 된 병자를 고치신 표적, 오병이어로 오천 명을 배불리 먹이신 표적, 날 때부터 소경인 자를 고치신 표적, 죽은 지 나흘이 되어서 부패한 나사로를 살리신 사건,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은 지 삼일 만에 부활하신 표적 등이 요한복음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20:30-31

오늘날 이슬람교를 믿는 무슬림들 중에는 꿈이나 환상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 복음을 받아들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한때 무슬림이었다가 기독교로 개종해 복음 전도자가 된 나시르 시디키 박사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아랍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수백만 달러의 수입을 올리는 무슬림 사업가였습니다. 그런 그가 34세 되던 해, 대상 포진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걸린 대상포진은 매우 심각했습니다. 의사들은 설령 그가 완전히 치료가 된다고 해도 면역 체계에까지 심각한 이상에 생겨 오른쪽 눈과 귀가 멀게 되며 심각한 뇌 손상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절망적인 진단을 듣게 된 그는 이슬람교의 신인 알라를 찾고 싶었지만 알라가 사람의 병을 치유한다 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을 찾기로 결심하고 ‘하나님, 당신이 정말 살아 계시다면 저를 살려 주세요’라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기도하던 중에 침대 발치에 한 사람이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사람의 얼굴이 너무나 밝게 빛나서 윤곽 밖에 볼 수 없었지만, 시디키는 한 눈에 그 사람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스람 경전인 코란에도 예수님을 선지자로 말하고 있고 더욱이 많은 사람을 치료하는 예수라고 설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는 예수님께서 무슬림인 자신의 병을 고쳐 주실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점점 번져가던 물집들이 예수님께서 그에게 찾아오신 다음 날부터 더 이상 번지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의사들도 그를 괴롭히던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소강상태에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처럼 병세가 호전되어 그는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집에 돌아온 그는 병실에 나타나신 예수님께서 자신을 치료해 주셨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마음에는 여전히 한 가지 의문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크리스천들이 주장하는 대로 하나님의 아들인가, 아니면 내가 배운대로 선지자에 불과한가? 그런데 다음 날 아침, 무심코 TV 체널을 돌리던 그는 화면에 나온 다음과 같은 자막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인가?’ 우연치고는 너무도 기막힌 우연이었습니다. 그는 그 프로그램에서 두 사람이 예수님에 대해 토론하는 것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그들은 그가 예수님에 관해 궁금해하던 모든 물음에 답을 주었습니다. 결국 그는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방송에서 나오는 영접 기도를 따라 했습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고 영접한 것입니다. 그 후 그는 외출하지 말라는 의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밖에 나가 성경을 사 가지고 와서 열심히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대상 포진이 생기기 전의 사진을 보며 ‘예수님, 제 모습을 전처럼 되돌려 주세요’라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병원에서 퇴원한 지 일주일 만에 물집이 완전히 사라졌고, 얼마 후 그의 기도대로 대상포진이 생기기 전의 상태로 몸이 온전히 회복되었습니다. 의사의 말과는 달리, 시력도 청력도 말하는 것도 정상이었으며 뇌 손상도 전혀 없었습니다. 통증이나 후유증도 없었습니다. 이와같이 기적적인 치유를 통해 예수님을 믿게 된 그는 신학을 공부한 뒤 현재 인도, 남미, 유럽, 아프리카 등지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내와 함께 미국 TBN의 ‘지혜롭게 승리하기’(Winning with Wisdom)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위성을 통해 수백만 중동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며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병들었을 때 나는 절망했습니다.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믿던 모하메드도 알라도 나를 도와주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나를 살리셨습니다.’

이처럼 오늘날에도 예수님께서는 표적과 기사를 통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막16:17-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요14:12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모든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메시아라는 소식이 전파되는 곳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주님의 능력이 나타날 것입니다. 병든 자가 치료 받고, 슬픔에 빠진 자가 위로를 받고, 삶의 소망을 잃은 자가 살아갈 용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언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상을 보지 못하였으며"

요5:37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고 인류의 메시아다’라는 증거

1, 세례 요한의 증거

2예수님이 행하신 일 (기적과 이사) 라는 사실을 공부했습니다. 오늘은 3번째 증거입니다.

세 번째 증거는 하나님 아버지의 증언입니다.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막3:16-17

변화산에서

"베드로가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만일 주께서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마17:4-5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요1:33-34

하나님께서는 세례 요한에게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줄 알라’고 말씀하심으로 예수님에 대해 증언하셨습니다.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상을 보지 못하였으며"

요5:37(후반절)

너희는 (유대인들)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상을 보지 못하였으며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보지 못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본 적도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실제로 하나님을 보고 그 음성을 들은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모세조차도 하나님의 형상은 보지 못하고 음성만 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신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보고 그 분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보여 달라는 빌립에게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요14:9.10)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 예언하신 말씀대로 예수님께서 오셨으나, 유대인들은 직접 예수님을 보고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가 보내신 이를 믿지 아니함이라"

요5:38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마음 안에 거하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이 보내신 이를 믿으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성경을 많이 읽고 외워도 안됩니다. 유대인들이 성경을 그렇게 많이 읽고 외웠어도 하나님이 보내신 이 예수를 믿지 않으니까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죄를 짓고 말았습니다.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저희 관원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 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

행13:27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선민이라는 긍지와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메시아를 기다리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 애써 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이를 믿지 아니함으로 그 말씀이 그들 속에 거하지 않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가 보내신 이를 믿지 아니함이라’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만 발의 등과 길의 빛이 되십니다. 예수님께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 때 진리의 빛이 우리 삶에 들어와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죄와 사망의 어두움이 떠나가고 성령 충만을 받아 생명이 넘치는 삶을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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