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예배

매일 큐티 (Devocional Diario)

0

신앙고백

Confesión de Fe

기도 다음 세대를 위하여

1.

우리의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시고 다니엘처럼 뜻을 정하여 자신을 더럽히지 않고 거룩한 습관을 가져 시대를 끌어갈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2.

성적 타락, 음란하고 혼탁한 문화, 각종 중독과 같은 어두움으로부터 저들의 생각과 육신을 지켜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생의 해답이심을 깨닫게 하소서.

3.

기독교 가치로 세워진 미션스쿨의 신앙교육을 방해하는 모든 악한 세력의 행보가 무너지게 하시고, 학교마다 학생들의 예배가 세워지게 하소서.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4:6-7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4:6

염려는 신앙의 잡초입니다.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이나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물과 향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치 못하는 자요"

눅8:14

잡초가 생기는 것은 어쩔 수가 없어도 잡초가 자라도록 둬서는 안됩니다. 잡초는 번식을 잘해서 가만 두면 얼마있지 못해서 온 밭에 잡초가 무성하게 됩니다. 잡초가 무성하면 잡초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하지 못하게 되듯이, 염려는 우리의 신앙이 열매맺지 못하게 합니다.

마음에 염려가 들어오면 성령의 열매인 사랑이 사라지고 미움이 생기고, 성령이 내 마음에 주시는 환경을 초월한 기쁨이 사라지고 걱정 근심이 들어옵니다. 마귀가 기쁨을 빼앗아 갈 때 첫째 나타나는 증세가 교회에 나가기가 싫어집니다. 그것은 내 영혼이 병든 것입니다. 내 마음에 기쁨이 사라지면 벌써 영혼의 감기가 오기 시작한 증거입니다. 그 다음에 오랫동안 교회에 안 나오면 내 영혼이 중병이 들었다는 증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속상할 때일수록 더 교회에 나와야 하고, 답답할 때일수록 더 교회에 나와야 하고, 문제가 있을 때일수록 더 교회에 나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염려는 건강의 적입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잠17:22

염려 근심으로 말미암아 스트레스를 받으면 온갖 병이 생깁니다. 돌맹이에 짓눌린 풀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노랗게 되는 것처럼, 크고 작은 염려 근심에 짓눌리면 병이 듭니다.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행10:38

어떤 아이가 밤낮 손을 눈에 대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손을 떼고 보니 눈이 곪아 있었습니다. 손으로 눈을 계속 짓누르니 눈이 곪아버린 것입니다. 누르면 병이 들게 되어 있습니다. 염려 근심이 누르면 잠도 못자고 탄식만 생기고, 마음에 공허가 가득차게 됩니다.

육체의 병은 눈에 보이는 병균이 가져 오지만, 영혼의 병은 염려 근심 걱정 때문에 옵니다. 염려 근심 걱정 때문에 술을 먹게 되고, 패가망신하게 되고, 자살하고, 부부간에 사랑이 식어져서 이혼하게 되고, 염려 근심 걱정 때문에 파멸에 이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대개 술 중독, 마약 중독자는 염려 근심 걱정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옵니다.

소망교회 곽선희 목사님이 말씀하시기를 연예인이 굉장히 화려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힘든 직업이라고 하십니다. 주로 밤에 연기를 하고, 촬영을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밤새도록 활동을 하던 연애인 가운데 새벽 기도에 나오는 젊은 연애인이 있어서. 칭찬을 했다고 합니다. “야, 너 대단하다. 밤새도록 활동을 하고 새벽 기도를 나오다니” 그랬더니 “목사님, 모르시는 말씀을 하지 마세요. 우리 연애인들은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기도 아니면 마약 둘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이 세상에 염려와 근심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믿는 우리에게도 염려는 피할 수가 없습니다. 염려 근심이 가득한 세상에서 염려를 이기고 사는 길은 사람의 힘으로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는 불가능 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주님께서는 염려 근심 걱정이 없는 사람은 내게 오라고 하지 않으시고, 염려 근심이 있는 사람이 다 내게로 오라 하셨습니다. 죄 없는 사람이 오라는 것이 아니라, 죄 있는 사람, 병든 사람, 절망이 있는 사람 다 내게로 오라. 그러므로 예수님이 참 구주이십니다.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눅5:32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염려 근심이 오만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도 염려하지 말라. 하나님은 우리가 염려 근심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염려 근심 안 하고 살 수 있도록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염려하지 않을 수 있나요? 염려 근심을 하지 않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맡아 줄 자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몰라요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시37:5-6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잠16:3

어떻게 맡기나요? 기도로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33:3

하나님은 해답은 크고 비밀한 것입니다. 크고 비밀한 지혜와 지식과 모략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여호사밧 왕 시대에 모압, 암몬, 마온 연합군의 침략을 받아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에, 여호사밧 왕이 한 일 :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대하20:3

"우리 하나님이여 저희를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유다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아내와 자녀와 어린이와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더라 여호와의 영이 회중 가운데에서 레위 사람 야하시엘에게 임하셨으니...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내일 너희는 그들에게로 내려가라 그들이 시스 고개로 올라올 때에 너희가 골짜기 어귀 여루엘 들 앞에서 그들을 만나려니와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대열을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 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내일 그들을 맞서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대하20:12-17

"이에 백성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이르되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아 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의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백성과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주민들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주민들을 멸한 후에는 그들이 서로 쳐죽였더라 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들뿐이요 한 사람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

대하20:20-24

아사왕 시대 구스의 침략을 받았습니다.

"구스 사람 세라가 그들을 치려 하여 군사 백만 명과 병거 삼백 대를 거느리고 마레사에 이르매 아사가 마주 나가서 마레사의 스바다 골짜기에 전열을 갖추고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 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 (대승) 아사와 그와 함께 한 백성이 구스 사람들을 추격하여 그랄까지 이르매 이에 구스 사람들이 엎드러지고 살아 남은 자가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 앞에서와 그의 군대 앞에서 패망하였음이라 노략한 물건이 매우 많았더라"

대하14:9-14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4:6

오직 한 가지만 해라. 사돈 팔촌 찾아다니지 말고,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말을 의지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앙모하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나니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그의 말씀들을 변하게 하지 아니하시고 일어나사 악행하는 자들의 집을 치시며 행악을 돕는 자들을 치시리니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의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드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사31:1-3

기도 : 일반 기도

간구 : 목표가 있는 기도.

일반 기도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도이나 간구는 목표를 분명히 정한 기도입니다. 이 병을 낫게 해 주세요. 이 문제를 해결해 주세요. 한나가 아이를 낳기 위해 간절히 기도한 것처럼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뜨겁게 기도하는 기도가 간구입니다. 기도에 사로잡혀 몸부림치면서 하는 기도가 간구입니다.

평소에는 일반적인 기도를 하나, 염려 근심이 몰아칠 때 대적해서 이기려면 간구가 필요합니다.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감사함으로 아뢰라. 원망 불평하고 기도하면 기도가 효과가 없습니다. 감사함으로 기도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감사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지만, 원망 불평에는 사단이 임합니다.

그러면 얼마나 간구해야 하나요? 마음에 평안이 올 때까지

염려 근심은 진드기 같아서 좀처럼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염려와 근심은 찰싹 붙습니다. 이것을 떼기 위해서는 간절한 기도를 계속해야 합니다. 간절히 기도하되 낙심하면 안됩니다. 계속 밀고 나가면 마귀가 물러갑니다. 마귀도 결사적이니까 우리도 결사적으로 기도해야합니다.

1912년 어느 주일 밤, 미국의 부인이 마음에 불안이 다가 왔습니다. 남편이 사업차 영국에 갔는데, 타이타닉 호를 타고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당시 타이타닉 호는 인간이 만든 배 중에 가장 안전한 배라고 소문이 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아무리 기도해도 마음이 안정이 안되어. 초저녁이 기도를 시작한 것이 새벽 5시가 되니까 마음이 편안해져서 잠을 잤습니다. 다음날 아침 신문을 보고 기절초풍을 했습니다. 타이타닉 호가 빙산에 부딪혀 수천명이 죽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부인은 기사를 보고도 마음이 편안합니다. 하나님이 책임져 주셨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남편이 살아와서 말하는데 배가 빙산에 부딪쳐 가라앉는데, 무슨 힘이 와서 자신을 붕 뜨게 하더라는 것입니다. 붕 떠오르는데 바로 앞에 뒤집힌 보트가 있어서 그 보트에 탔더니 구조선이 와서 살았습니다. 부인의 기도로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불안할 때에는 기도해야 합니다.

마음에 염려 근심이 짓누를 때 부르짖되 염려 근심의 구름이 걷어질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이 그 짐을 옮겨 주셔서 마음의 평안이 올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 응답은 평안입니다. 아직 평안하지 못하면 그 짐이 옮겨지지 않은 것입니다. 마음에 평안이 오면 그 때부터 주께서 책임지셨으므로 주님의 크고 비밀한 역사가 나타납니다.

기도를 조금하고 그만두면 안됩니다. 창자가 끊어지듯이 간구하고 부르짖을 때 그것이 10, 20시간이 될 수고 있고 며칠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은혜의 강물이 다가와서 마음이 평안하고 행복하고 기쁨이 넘치면 기도 응답이 온 것입니다. 그러면 기다리기만 하면 하나님의 응답이 다가옵니다.

기도할 때 반드시 감사함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50:23

감사가 하나님의 임재를 가져옵니다. 광야를 지나는 이스라엘 백성이 버림받은 것은 원망, 불평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도할 때 어떠한 경우에도 감사와 찬양의 기름을 부으면서 기도해야 합니다.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 간수를 구원했습니다."

행16:25-26

미국 시카고에 큰 화재가 났습니다. 디 엘 무디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교회 또한 화재로 불타버렸고, 목사님은 파자마 차림으로 뛰어 나왔습니다. 기자들이 질문하기를 좋으신 하나님이 교회에 불을 내실 수 있나요? 하나님이 큰 교회를 세우라고 하셨는데 교회 건물을 헐 수 있게 되었으니 감사합니다. 교회를 건축할 돈이 있나요? 성경에 약속되어 있습니다.

얼마 후 영국에 부흥회에 가셨는데, 영국 교회 성도들이 큰 헌금을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불탄 교회를 재건축 했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믿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4:7

기도하고 오는 평안은 우리의 지각을 뛰어 넘습니다. 왜 평안한지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고통 가운데 부르짖어 기도하면 갑자기 마음이 평안집니다. 이유가 없습니다. 갑자기 무슨 일이 생긴 것도 아닙니다. 평안이 와서 번뇌로 잠자지 못하던 사람이 침대에 들어가서 편안히 잠 잘 수 있습니다. 체험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잠 못 이루는 밤에 하나님의 평안이 와서 군대가 점령하듯이 우리를 점령하면 평안해집니다. 평안이 오면 병이 다 떠나가고, 정신적인 억압도 떠나갑니다. 마음의 평안과 기쁨보다 더 좋은 약이 없습니다. 예수 믿은 사람이 장수할 수 있는 것은 평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번 주일에 정년퇴직을 하고 후임으로 이요한 목사님이 부임하십니다. 그래서 오늘까지만 가정 예배문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부족하고 허물이 많은 저를 사랑해 주신 여러분에게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사왕 시대 구스의 침략을 받았습니다.

"구스 사람 세라가 그들을 치려 하여 군사 백만 명과 병거 삼백 대를 거느리고 마레사에 이르매 아사가 마주 나가서 마레사의 스바다 골짜기에 전열을 갖추고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 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 (대승) 아사와 그와 함께 한 백성이 구스 사람들을 추격하여 그랄까지 이르매 이에 구스 사람들이 엎드러지고 살아 남은 자가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 앞에서와 그의 군대 앞에서 패망하였음이라 노략한 물건이 매우 많았더라"

대하14:9-14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4:6

오직 한 가지만 해라. 사돈 팔촌 찾아다니지 말고,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말을 의지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앙모하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나니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그의 말씀들을 변하게 하지 아니하시고 일어나사 악행하는 자들의 집을 치시며 행악을 돕는 자들을 치시리니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의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드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사31:1-3

기도 : 일반 기도

간구 : 목표가 있는 기도.

일반 기도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도이나 간구는 목표를 분명히 정한 기도입니다. 이 병을 낫게 해 주세요. 이 문제를 해결해 주세요. 한나가 아이를 낳기 위해 간절히 기도한 것처럼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뜨겁게 기도하는 기도가 간구입니다. 기도에 사로잡혀 몸부림치면서 하는 기도가 간구입니다.

평소에는 일반적인 기도를 하나, 염려 근심이 몰아칠 때 대적해서 이기려면 간구가 필요합니다.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감사함으로 아뢰라. 원망 불평하고 기도하면 기도가 효과가 없습니다. 감사함으로 기도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감사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지만, 원망 불평에는 사단이 임합니다.

그러면 얼마나 간구해야 하나요? 마음에 평안이 올 때까지

염려 근심은 진드기 같아서 좀처럼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염려와 근심은 찰싹 붙습니다. 이것을 떼기 위해서는 간절한 기도를 계속해야 합니다. 간절히 기도하되 낙심하면 안됩니다. 계속 밀고 나가면 마귀가 물러갑니다. 마귀도 결사적이니까 우리도 결사적으로 기도해야합니다.

1912년 어느 주일 밤, 미국의 부인이 마음에 불안이 다가 왔습니다. 남편이 사업차 영국에 갔는데, 타이타닉 호를 타고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당시 타이타닉 호는 인간이 만든 배 중에 가장 안전한 배라고 소문이 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아무리 기도해도 마음이 안정이 안되어. 초저녁이 기도를 시작한 것이 새벽 5시가 되니까 마음이 편안해져서 잠을 잤습니다. 다음날 아침 신문을 보고 기절초풍을 했습니다. 타이타닉 호가 빙산에 부딪혀 수천명이 죽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부인은 기사를 보고도 마음이 편안합니다. 하나님이 책임져 주셨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남편이 살아와서 말하는데 배가 빙산에 부딪쳐 가라앉는데, 무슨 힘이 와서 자신을 붕 뜨게 하더라는 것입니다. 붕 떠오르는데 바로 앞에 뒤집힌 보트가 있어서 그 보트에 탔더니 구조선이 와서 살았습니다. 부인의 기도로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불안할 때에는 기도해야 합니다.

마음에 염려 근심이 짓누를 때 부르짖되 염려 근심의 구름이 걷어질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이 그 짐을 옮겨 주셔서 마음의 평안이 올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 응답은 평안입니다. 아직 평안하지 못하면 그 짐이 옮겨지지 않은 것입니다. 마음에 평안이 오면 그 때부터 주께서 책임지셨으므로 주님의 크고 비밀한 역사가 나타납니다.

기도를 조금하고 그만두면 안됩니다. 창자가 끊어지듯이 간구하고 부르짖을 때 그것이 10, 20시간이 될 수고 있고 며칠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은혜의 강물이 다가와서 마음이 평안하고 행복하고 기쁨이 넘치면 기도 응답이 온 것입니다. 그러면 기다리기만 하면 하나님의 응답이 다가옵니다.

기도할 때 반드시 감사함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50:23

감사가 하나님의 임재를 가져옵니다. 광야를 지나는 이스라엘 백성이 버림받은 것은 원망, 불평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도할 때 어떠한 경우에도 감사와 찬양의 기름을 부으면서 기도해야 합니다.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 간수를 구원했습니다."

행16:25-26

미국 시카고에 큰 화재가 났습니다. 디 엘 무디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교회 또한 화재로 불타버렸고, 목사님은 파자마 차림으로 뛰어 나왔습니다. 기자들이 질문하기를 좋으신 하나님이 교회에 불을 내실 수 있나요? 하나님이 큰 교회를 세우라고 하셨는데 교회 건물을 헐 수 있게 되었으니 감사합니다. 교회를 건축할 돈이 있나요? 성경에 약속되어 있습니다.

얼마 후 영국에 부흥회에 가셨는데, 영국 교회 성도들이 큰 헌금을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불탄 교회를 재건축 했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믿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4:7

기도하고 오는 평안은 우리의 지각을 뛰어 넘습니다. 왜 평안한지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고통 가운데 부르짖어 기도하면 갑자기 마음이 평안집니다. 이유가 없습니다. 갑자기 무슨 일이 생긴 것도 아닙니다. 평안이 와서 번뇌로 잠자지 못하던 사람이 침대에 들어가서 편안히 잠 잘 수 있습니다. 체험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잠 못 이루는 밤에 하나님의 평안이 와서 군대가 점령하듯이 우리를 점령하면 평안해집니다. 평안이 오면 병이 다 떠나가고, 정신적인 억압도 떠나갑니다. 마음의 평안과 기쁨보다 더 좋은 약이 없습니다. 예수 믿은 사람이 장수할 수 있는 것은 평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번 주일에 정년퇴직을 하고 후임으로 이요한 목사님이 부임하십니다. 그래서 오늘까지만 가정 예배문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부족하고 허물이 많은 저를 사랑해 주신 여러분에게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Archivo

지난 말씀 보기

지나간 날의 말씀을 다시 묵상하며 은혜를 나누세요. 날짜를 선택하면 해당 날짜의 설교로 이동합니다.

Las PalmasCanary Islands

SeoulSouth Korea

2026년 3월